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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목사, 합동신학대학원에 저서 기증

『성경 속 믿음의 선배들 이야기』,『내가 잘못했습니다』등 400 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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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3-14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교수)에 자신의 저서 두 권을 지난 13일 기증했다.

▲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목사     ©뉴스파워

 

이번에 기증한 책은 성경 속 믿음의 선배들 이야기와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한국교회 원로들이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 발표회에서 발표한 회개 고백을 담은 내가 잘못했습니다등이다. 두 권 모두 이레닷컴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이다.

 

성경 속 믿음의 선배들 이야기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과 야곱과 요셉, 모세, 기생 라합, 기드온, 삼손, 사무엘, 다윗이라는 구약 속 믿음의 선배들의 사랑과 담대한 믿음, 그리고 눈물 이야기까지 그들이 만난 하나님과의 뜨거운 신앙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로서 성경의 본질을 꿰뚫는 예리한 통찰력과 벅찬 감격으로 써 내려나간 김명혁 목사의 감동과 흥미를 동시에 주는 성경 속 인물 이야기를 만나보자. 본서를 통해 성경 속 인물들과 함께 믿음의 여정을 떠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내가 잘못했습니다는 고 김창인 목사(충현교회), 고 강원용 목사(경동교회), 고 방지일 목사,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주선애 교수(여성교역자), 고 신현균 목사(부흥사), 고 이종성 목사(신학자), 림인식 목사(목회자) 등의 회개 고백이 담긴 책으로 한국교회사를 연구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며, 오늘의 한국교회를 돌아보는 책이다.

김 목사는 후학들 위해 저서를 합신에 기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신학생들이 바른 신학, 바른 신앙, 바른 교회관으로 훌륭한 목회자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합신 도서관장 김병훈 교수는 존경하는 김명혁 원로목사님이자 명예교수님께서 책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일부는 학교 도서관에 소장하고 나머지는 개강이 되면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박윤선 박사와 함께 총신대 교수로 재작하다가 이 학교 설립 멤버로 참여해과 교회사 교수와 교장을 역임했으며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산파 역할을 한 한국교회 원로이자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 모임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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