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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은혜의강교회, 입안에 소금물 소독 논란

김철웅 목사 "“입이 백개라도 할말 없다” 며 한국교회와 사회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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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3-16

▲ 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은혜의강교회     ©뉴스파워

 

 

신자 46명이 코로나19 집단감염된 경기도 성남시 은혜의강교회 김철웅 담임목사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 46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은혜의강교회, 교인들 입안에 분무기로 소금물 소독을 하고 있다.     © YTN 캡쳐

 

 

김 목사는 1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다한국교회와 사회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또한 담임 목사이니 책임과 비난을 감수하겠다.”사태가 정리되면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교회는 교인들 입에 분무기로 소금물 넣어주는 소독을 하는 장면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또다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치유 은사 중심의 집회를 하면서 그동안 자신의 저서를 통해 통해 10만명을 치유했다고 주장한 김 목사는 백석신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회장 송용필 목사) 소속으로 있다. 은혜의강교회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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