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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예배금지 명령

지난 22일 주일예배 때 마스크 미착용 등 예방수칙 미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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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3-23

 

 

▲ 전광훈 목사가 시무하는 사랑제일교회     ©뉴스파워 자료사진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중인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2주간의 예배 및 모임 금지 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 발동권의 첫 번째 대상 교회가 됐다.

 

사랑제일교회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교회 내 예배 및 모든 모임을 할 수 없게 된다. 사실상 폐쇄명령을 내린 것이다.

 

서울시 직원 3명과 성북구청 직원 1명이 23일 오전 교회를 방문해 집회금지명령을 통보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22일 주일에 2,500여 명의 성도가 교회당과 밖에서 예배를 드렸으며 공무원과 기자들에게 폭언 등으로 논란이 됐으며. 성도 간 물리적 거리 유지 항목과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금지명령 조치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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