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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계, 시에 성금 1000만원 전달

서산시기독교연합회,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서산시장로연합회 공동으로 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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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3-24

  

충남 서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조용남 목사), 서산시성시화본부(본부장 장상철 목사), 서산시 장로연합회(회장 조성현 장로) 대표단은 지난 19일 서산시청을 방문해 맹정호 시장에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좌측부터 정수희 장로(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 총무) 최장희 목사(사산시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조용남 목사(기독교연합회회장), 맹정호 시장, 장상철 목사(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조성현 장로(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 회장), 소대영 목사(서산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 뉴스파워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남 목사(기독교연합회회장), 장상철 목사(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조성현 장로(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 회장), 최장희 목사(사산시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소대영 목사(서산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정수희 장로(서산시기독교연합회 총무) 등이 참석했다.

  

서산기독교연합회장 조용남 목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서산시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성금이 전달되어 작은 위로와 힘을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장상철 목사는 서산은 지난 2011년 충남서산국제성시화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국과 해외의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에게 서산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앞으로도 시와 교계가 지혜와 힘을 모아 행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서산시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재난 가운데에도 서산시 기독교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타 지역에서 종교시설을 통한 집단 감염 사례에서 보듯이 지역 종교단체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예방에 교회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기독교계의 선한 영향력이 전파돼 시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기독교 단체는 안심예배 7대 지침을 만들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서산 기독교계는 입장전 발열, 기침, 인후염 등 증상 유무 체크 입장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예배시 2m 이격거리 유지 예배 전·후 교회소독 예배 시 식사 제공 금지 예배 참석자 명단 및 연락처 작성 등 7가지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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