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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기독자유통일당, '불자 논란' 이은재 의원 공천 배제

당 내외의 거센 비판으로 결국 배제..1번 이애란, 2번 김승규, 3번 주옥순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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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3-26

불교 국회의원 모임인 정각회의 감사로 활동해온 이은재 의원(전 미래통합당 서울강남병)이 결국 기독자유통일당 비례대표 1번 후보에서 배제됐다.

당 내외의 거센 비판으로 당의 정체성 논란이 확산되면서 자칫 이번 선거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은재 의원의 "불교 신자" 보도를 '가짜뉴스'로 규정하면서 "기독자유통일당은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을 절대적인 공천 심사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했던 기독자유통일당의 공식 논평 자체가 가짜논평이 됐다.

이은재 의원의 공천 배제로 1번은 이애란 탈북민, 2번은 김승규 전 국정원장, 3번은 엄마보다 주옥순 대표로 순위가 변경됐다. 당 안팎에서는 일부 후보들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불교방송과 인터뷰 중인 이은재 의원.(출처=불교방송 영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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