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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코로나 폭풍 속에 평온 찾는 4가지 길

목회자이자 저명한 저술가로 미국 팍스뉴스에 기고한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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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3-28

설교코로나 폭풍 속에 평온을 찾는 4가지 길

 

MAX LUCADO/정준모 목사 편역

▲ 미국 보수 방송인 폭스 뉴스 종교부분의 전문 기고자인 맥스 루카도의 모습이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 팩닉에 빠진 많은 영혼을 위해 필요적절한 말씀을 매우 쉬운 언어로 설교를 하고 있다. 그는 미국이 낳은 최고 목사요 최고 작가 이다. 3월 27일  오후 5시 현재 미국의 코로나 19의 감염자는 97461명, 사망자는 1506명이다. 현재 미국이 세께에서 확진자 1순위를 찾지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고, 주정부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뉴욕, LA 등 대도시 중심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집단감염에 대한 행정 명령을 발동하고 있다. ©  뉴스 파워 정준모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 뿐 아니라 미국을 휩쓸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불안과 걱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이에 대한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 지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맥스웰 루카드 목사가 327일 팍스 뉴스 종교판에 기고한 글을 역자가 편역하여 기재 하였다.

그는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의 오크 힐스 교회에서 20 년간 담임 목회를 하고 있다. 그는 Christianity Today 잡지에서 "미국의 목사" 로 지명되었고 2005 년에는 Reader 's Digest 에서 "미국 최고의 설교자" 로 지명되었다. 그는 폭스 뉴스 채널, NBC 야간 뉴스 , 래리 킹 라이브, LLBN USA 투데이에도 인기있는 투고자이다. 그는 National Prayer Breakfast에서 연사로 활동했으며, 미국의 최고의 작가 목회자요, 영성 목회자이다.*

  

 서 론) 

코로나 사태의 공포가 마음에 엄습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질병에 대한 공포, 상실감에 대한 두려움, 미지의 불확실성에 대한 염려가 엄습해 온다. 그러나 이러한 두려움과 불안을 이길 길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고요함(C.A.L.M)"의 4원리를 소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오는 두려움과 싸울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의 부재를 실감하게 된다. 근심의 골짜기로 빠져들어 갈 수도 있다.

 

그럴 때, 빌립보서 44, 8절 말씀을 묵상해 보라.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사람은 불안이라는 주제에 대해 좀 더 실제적이고 용기를 힘차게 줄 수 있는 영감 어린 구절은 C,A,L,M(조용함)이라는 단어의 4 철자에서 찾을 수 있다.

 

1. C =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라(Celebrate God’s goodness).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4:4).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문제에서 하나님께서 마음을 향하고 그를 찬양하여 보라. 현재 당면한 문제에 집착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없다. 근심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문제를 쳐다보면 볼수록 문제는 점점더 심각해지고 커져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 하나님을 더 바라보면 볼수록 문제는 점점 작아지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하나님께서 평강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시편 121편에 놀라운 말씀이 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121:1-8)

 

그 말씀의 핵심적 내용은 무엇인가? “눈을 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복잡한 문제 속에 빠져들지 마라. 그 문제에 집중하고 바라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주님을 바라보면 모든 것을 얻게 된다.

 

문제 해결의 첫 단계는 먼저 주님을 기뻐하라. 이게 첫 번째 단계이다. 문제 속에 빠져 근심 걱정의 회오리 속에 빠져 들지 말라. 문제를 바라보는 대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러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게 될 것이다.

 

2. A = 하나님께 도움을 간청하라(Ask God for help)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4: 6). 두려움은 절망을 주나 기도하게끔 한다. 이 때, 절망하지 말고 기도를 택하는 현명한 지혜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7-11).

 

주님의 약속의 말씀은 불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또는 "의지일 수 있다"는 말은 없다. 예수님은 우리가 요청하면 곧 바로 서슴치 않으시고 응답해 주신다.

 

그러므로 주님께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사로잡게 하지 마라. 우리는 상황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은 항상 통제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우리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주님께 아뢰라. 그리고 문을 두드려라 열리게 된다. 우리에게 "오늘의 우리의 일용 양식을 우리에게 주옵소서"(마태복음6:11)라고 기도하는 것을 가르친 예수의 본받아야 한다. 구체적인 기도에 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언약의 확고한 기초 위에 서야 한다. "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4:16 )

 

3. L =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라(Leave your concerns with God).

 

주님께 모든 것을 남김없이 맡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 분께 우리의 문제와 짐을 맡길 때, 기꺼히 대신 그것들을 짊어지고 해결해 주신다. 그리고 우리는 근심 걱정으로 요동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시고 지켜 주시길 믿어야 한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7)

 

수리할 가전 제품이 있을 경우, 수리점에 그 물건을 맡기지 않는가? 그런데 그 고장난 물건을 내가 수리 기술자와 함께 고치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몸이 아파 전문의에게 찾아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내가 전문의와 함께 나의 병을 고치겠다고 하는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 아닌가?

 

이런 일들 중 어느 하나라도 했다면 고객과 수리공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 협력은 무의미하다. 고장난 물건을 고치려면 수리 기술자에게 맡기는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문제를 전적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무엇인가를 해결하려 하지 말라. 무조건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겨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나 조언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우리의 자세는 우리의 문제를 솔직히 적나라하게 주님꼐 맡기는 일뿐이다. 그러면 주님께서 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4. M-좋은 일을 묵상하라(Meditate on good things)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립보서 4:8).

 

여러분은 결코 불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사로잡게 해서는 안된다. 여러분은 닥쳐온 상황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의 생각은 언제든지 통제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안 속에 사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언제가 우리가 평안하기를 원하시고 또한 언제든지 우리가 요청하면 도와주신다. 코로나 바이러스 숨막힐 듯한 불안과 마음을 찢는 고통과 염려 속에,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로 참 안식과 평강을 가져야 한다.

 

결 론)
불안해 깊은 잠을 잘 수 없는 이때
, 오늘의 말씀을 붙잡고 참된 평강을 누리길 축복한다.

 

주여.

 

폭풍 가운데 찾아오셔서,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을 안심시키셨던 주님, 코로나 바이러스의 풍랑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저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우리의 삶은 사면초가로 매우 지쳐있고 낙심중에 있나이다. 오 주여, 평강의 주님이시여, 우리에게 평화의 마음을 주옵소서, 평강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텍사스 주  최고 관광도시에 3번째 큰 도시인 샌 안토니오에 소재한 오크 힐 교회이다. 맥스 루가도 현재 20년째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가요 영성 설교가이다.    © 정준모

 

▲  멕스 루카도가 시무하는  오크 힐 교회당 내부의 모습이다. 주일이면 성도들로 넘치고 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교회당이 텅빈 모습니다.   © 뉴스 파워 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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