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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늦기 전에 예수를 믿으라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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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기사입력 2020-03-28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존 번연의 악인 씨(惡人 氏)의 생애와 행동이란 음유적 희곡이 있다. 미스터 악인은 시편 37편 아삽의 시에 나오는 악인처럼 생전에 형통하고, 재앙도 고민도 없으며, 돼지처럼 살찌고, 손대는 것마다 돈과 성공으로 변한다. 그 세 치 되는 혀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죽을 때는 평안히 죽는다.

우리 아버지는 내 목전에서 공산당에게 학살당하면서 “천도가 무심합니다.”라고 외치셨다. 얼마나 많은 억울한 의인(義人)들이 역사(歷史)의 독재자들 밑에서, 일제(日帝)와 공산치하에서, 히틀러 치하에서, 그리고 세계의 감옥에서 죽고, 썩고 있는가.

예수님도 부당하게 사형당하셨다. 예수 이름으로 죽은 순교자들은 그 얼마인가. 이 세상이 전부(全部)가 아니다. 세상 법정도, 세상의 상선 벌악도 미해결의 장이다. 거짓의 역사와 인간의 행위가 최후 심판 날에 사실대로 드러날 것이다. 그 기록에는 누락도, 착오도 있을 수 없다(계 20:12∼15). 늦기 전에 예수를 믿으라.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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