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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 못해

박두식 목사와 김현욱 박사의 갈등으로 중앙선관위가 사고정당으로 규정...총선 후 자동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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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3-28

중앙선관위는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지역구국회의원선거는 21개 정당에서 1,118명이 등록하여 평균 4.4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비대표국회의원선거는 35개 정당에서 312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을 신청한 총 38개 중 3개 정당(기독당,한국국민당, 한나라당)은 정당한 권한이 없는 자가 신청하거나 필수구비서류를 갖추지 않는 등의 사유로공직선거법49조제8항에 따라 수리되지 않았다.

따라서 35개 정당 등록으로 이번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길이는 48.1cm가 된다고 중앙선관위는 밝혔다.

기독당(대표 박두식 목사)은 1년 여를 김현욱 박사가 박 목사의 위임을 받아 당을 이끌어 오면서 국제녹색당 등과 함께 통합전당대회를 열어 통일민주당을 창당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기독당 대표로 등록된 박두식 목사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김 박사와 대립하면서 결국 중앙선관위가 사고정당으로 기독당 입후보 등록을 제한한 것이다. 

기독당은 이번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함에 따라 총선 후 자동해산하게 된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기독'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당은 기독자유통일당이 유일하다.

한편, 동시에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기초단체장 8개 선거구에 25, 광역의회의원 17개 선거구에 44, 기초의회의원 33개 선거구에 86명이 등록하였다.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되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45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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