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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성경통독 가이드]지혜서 II: 시편(30)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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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3-30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시편 115-118편 메모

 

<115 >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감사와 찬양>

 

   * 저자 및 저작 동기는 알 수 없다.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에 부른 노래이다.

     시편 113-118편은 할렐(루야) 송으로 유월절 만찬 후에 부르는 찬양 노래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촉구] (115:1-3)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그분이 뜻하시는 대로 행하시는 분이다. 인간과 다르시다. 오로지 그분만이 영광을 받아야 한다. 오늘날 교회에서 목사, 장로가 영광을 받는 경우가 많다. 잘못된 일이다.영광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께!”올려 드려야 한다.

 

[우상의 무능함](115:4-8)

 

  우상의 허망함과 우상을 만드는 자와 섬기는 자 역시 그러하다. 우상은 사람들이 만든 공예품에 불과하다. 그들은 보지 못하며, 듣지 못하며, 냄새 맡지 못하며, 만질 수 없으며, 걷지 못하며, 소리를 낼 수 없다. 무능하다. 그런데 인간은 그 앞에 구하고 절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이는 다 인간의 욕심에서 자초(自招)한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할 것] (115:9-13)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요 방패이시다.”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요. 우리를 지키시는 방패이시다. 허망한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으며 멸망의 길이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할 때 우리에게 가장 안전한 평안함이 깃든다.

 

[이스라엘을 위한 기원과 찬양] (115:14-18)

 

  이스라엘은 이미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의 패역은 항상 있었다. 시인은 오늘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권한다.

 

 

<116 > 환난 중에 기도를 들으시는 여호와께 감사     <감사와 찬양>

 

   * 116편의 저자는 시의 내용이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때(삼하15-18)

     비슷하므로 다윗의 시로 볼 수도 있다.

     시편 113-118편은 할렐(루야) 송으로 유월절 만찬 후에 부르는 찬양 노래이다.

 

[구원의 호소와 하나님의 응답] (116:1-11)

 

  죽음의 수렁에서 건져 내어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그 고통에서 구원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한다. 죽음의 고통을 경험한 자, 절망을 경험한 자, 스올의 고통을 경험한 자가 기도의 응답을 받았고 기도하는 사람은 사망에서, 눈물에서, 넘어짐에서 건짐을 받았다. 시인의 기도는 응답받고 응답에 대하여 구원의 찬가를 부르는 기도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서원] (116:12-19)

 

  환난 중에 서원한 것을 갚겠다는 시인은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심을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이스라엘 한가운데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여호와께 감사 찬송을 드리기로 한다.

 

 

<117 > 모든 나라와 백성의 여호와 찬양      <감사와 찬양>

 

   * 저자 및 저작 동기는 알 수 없다.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에 부른 노래이다.

     시편 113-118편은 할렐(루야) 송으로 유월절 만찬 후에 부르는 찬양 노래이다.

 

[하나님 찬양에 온 나라, 온 백성의 초대] (117:1, 2)

 

  시편 중 가장 짧은 시이다. 모든 백성과 모든 나라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권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그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생명이 있는 존재는 모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적용: 우리의 삶에서 감사와 찬송은 은총을 입은 사람의 생활양식(生活樣式)이다.

기도: 나의 삶이 감사와 찬송으로 일관되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한다.

 

 

<118 > 영원하신 하나님 찬양     <감사와 찬양>

 

   * 다윗이 온갖 고난을 겪고 나서 왕좌에 앉았을 때 지은 시라는 견해가 있다.

     118편 역시 할렐루야 찬양 시이다. 이시는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에 부른다.

     시편 113-118편은 할렐(루야) 송으로 유월절 만찬 후에 부르는 찬양 노래이다.

 

[감사에의 초대](118:1-4)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릴 것을 제창한다. 주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찬양을 드려야 할 집단은 첫째 이스라엘, 둘째 아론의 집, 셋째 모든 믿음의 형제자매들이다. 여호와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찬양과 경배를 드릴 것이다.

 

[다윗의 경험을 통한 여호와께 감사 찬송] (118:5-18)

 

  다윗은 자신이 경험한 고난과 하나님의 은총을 통해서 자신과 모든 백성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여호와께 의뢰하는 자들은 사람을 의뢰하는 자보다 더 나을 것이고, 대적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갈 것이고, 악인은 스스로 끊어질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들에게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을 것이다. 이 모두가 여호와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여호와를 찬양할 지어다.”

 

[보좌에 나아감을 감사] (118:19-23)

 

  여호와 보좌로 나아갈 그 문을 들어가는 자들은 복이 있다. 의인만이 그리로 들어갈 것이며 그들만이 구원받은 백성이다.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 돌이 되었다 함은 예수를 가리키는 말이며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 주신다는 뜻이다(28:16; 4:7; 21:42, 12:10; 20:17; 4:11). 정말 기이(奇異)한 일이다.

 

[다윗이 성전 안뜰에서 드린 승리의 감사와 찬양] (118:24-29)

 

  이제 시인이 감사드리는 장소는 예루살렘 성전이 되었다. 거기서 여호와를 기뻐하며 감사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이름을 송축한다. 26절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그는 메시아 하나님이시다. 그가 우리를 구원하신다. 만백성은 감사 찬송을 드려야 한다. 오늘 구원의 날이 임하였다. 우리는 주를 높이고 그의 인자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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