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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작은교회들 지원 줄이어

기하성 총회, 6억원에서 12억원으로 늘려...기성 서울제일지방회는 11개 임대교회 지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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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3-31

  

 

코로나19사태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들을 돕기 위한 한국 교회의 아름다운 동역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일예배를 온라인예배로 드렸다.     ©뉴스파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2000개 교회에 30만원씩 6억원을 지원했으나 한 달 더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체 12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제일지방회(지방회장 최종환 목사)는 지난 29일 긴급 임원 및 감찰장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지방회 내 어려운 교회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 교회의 예산 축소에 따른 어려움을 감안하여 이번 75회기의 지방회비 30퍼센트를 감면하고 작은 교회 목회자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지방회 총 예산 약 1억여 원 중 행사 축소나 취소를 통해 예산 지출을 최대한 줄여 1,500만원을 마련하고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의 매칭펀드 1,5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 규모로 마련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지방회 소속 전체 40개 교회 가운데 연간 경상비 3천만 원 이하 임대교회 11곳에 각 150만 원, 경상비 3~6천만 원 이하의 교회 13곳에 각 100만 원을 목회자 생활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교단 내 다른 지방회와 함께 총회 임원회에 총회비 감면을 적극검토하고 실행할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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