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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뉴스에 소개된 한국 코로나 바이러스 천사

김병록 씨, 빈곤층을 위해 헌납한 구두수공으로 사드린 땅 기부 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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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4-01

미국 폭스 뉴스에 소개된 한국 코로나 바이러스 천사

빈곤층을 위해 헌납한 구두수공으로 사드린 땅 기부하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 시대, 고통 분담을 함꼐 하는 "기부천사" 김경록씨가 운영하는 구두방, 여기서 품품이 모아    사드린 파주 땅 1만평을 파주시에 기부하기로 약속한 아름다운 믿음의 성도의 모습이다. © 뉴스 파워 정준모

 

331(한국 시간 41일 오전) Fox News의 주요 헤드 라인에 한국의 김병록(61)씨를 소개하는 특종 기사가 실렸다.

 

폭스 뉴스는 김병록씨는 23세 때 결핵으로 한쪽 폐만 남았고, 구두수선 등 여러 일을 하면서 땅을 매입하였고, 그곳에서 자신의 병을 치유하고 농사도 짓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살고 싶었다.” 보도했다.

 

또한 그러나 지금 60세인 김씨는 자신의 재산의 상당 부분을 지방 정부(파주시)에 기부하려 한다. 그 이유는 많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사업을 중단하고 수입 감소에 직면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들을 위함이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는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항상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나는 항상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고 했다보도했고 또한 그는 서울에 있는 구두방에서 손톱 밑에 아직 상처의 흔적이 남아 있는 그 손으로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면 좋지 않을까라고 그의 깊은 생각을 보도했다.

 

또한 폭스 뉴스는 김씨의 제안에 온라인 미디어에서 2,100개 이상의 댓글로 뜨겁게 반응했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천사또는 하늘에 앉을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불렀다고 보도했다.

 

▲  어릴 때, 가출 이후 폐결핵으로 한 쪽 폐를 잃고 구두 수리공으로 노후를 위해 사 놓은 땅을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해 기증한 그의 소중한 땅에서 기도하는 모습이다. 그는 20평 작은 아파트에서 다운증후군 아들과 함께 열악한 환경에 살지만 그의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네티즌은 "천사"라고 찬사를 보내고, 먼 미국 땅에 그의 미담이 전해졌다.   © 뉴스 파워 정준모

 

또한 뉴스는 김씨가 기부하고자 하는 땅은 북한과의 국경 근처 파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남북 관계가 개선된 후 다시 상승하기 전에 북한 미사일 시험으로 인해 가격이 급락했을 때 토지를 매입했었고, 그곳에 인삼, 허브 및 기타 야채를 심었다고 보도했다.

 

그 땅은 그는 약 1만평 (8에이커 이상)이며 현지 당국자들은 이 선물의 가치를 5~ 7억원 또는 400,000 ~ 570,000 달러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폭스 뉴스는 그는 자신을 주님의 양으로 부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며, 역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뉴스는 그의 아버지는 6살 때 죽었고 그의 어머니는 재혼을 했는데 그 때, 양아버지가 그를 구타하고 학대했다. 그래서 그는 10살에 가출을 하고 구두닦기로 살았다. 그 때부터 힘든 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고통을 이기기 위해 담배를 피우게 되었고, 그 후 결핵을 앓게 되어 어 한쪽 폐로 생명을 유지하게 되어, 그는 남은 생애 믿음의 생활을 하며 이웃을 위한 봉사자로 살기로 다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5년 동안, 그는 수천 개의 중고품 신발을 고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증했으며, 치매 나 다른 건강 문제가 있는 노인들에게 무료 이발의 봉사를 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김 씨와 그의 부인은 이제 함께 일하며 한 달에 약 2-3 백만 원 ($ 1,635- $ 2,450)을 벌어 한국의 평균 가계 소득 480만 원보다 훨씬 적었다. 그들은 4식구 가족들이 작은 방 두 개가 있는 아파트(20) 살며 더욱이 자녀 중에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26세의 아들이라고 소상히 소개했다.

 

한편 지난 312일 자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씨는 죽어서 가져갈 땅도 아닌데, 저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국가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선택한 결정이라면서도 사실 이런 결정을 하기까지는 며칠간 밤잠도 설쳐가며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고 털어놓았다.

 

김씨의 아내 권씨는 남편의 뜻을 얘기 듣고는 한쪽 팔이 잘려나가는 듯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좋은 일에 땅을 쓰겠다는 남편의 뜻을 존중해 결정에 따랐다고 말했다.

 

김씨는 앞서 1996년부터 2017년까지 21년간 헌 구두 5000여 켤레를 수선한 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때로는 헌 우산·양산을 수리해 힘든 이웃에게도 전달하기도 했다. 97년부터는 이발 기술을 배운 뒤 매월 45차례 정도 요양원·노인정 등을 찾아 이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에서 뒤차 돈 내주기캠페인을 하고 있다. 그동안 400여 차례 뒤차의 톨게이트비를 대신 내줬다. 김씨는 별것 아닌 일이지만 단돈 몇천 원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그날 하루 행복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싶어 하는 일이라고 귀띔했다.

 

변변히 휴일을 즐길 틈도 없이 생업인 구두 닦는 일과 수선 일 외에는 봉사활동에 전념하다시피 해온 김씨는 이웃이 저의 작은 도움으로 인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없다고 여긴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후반에 심한 폐결핵으로 사경을 헤매다 한폭 폐의 기능을 잃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후 나머지 삶은 덤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적에는 아빠의 직업을 창피해하던 자녀들이 이제는 회사 면접에서까지 당당히 아빠 직업을 밝히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이 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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