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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뉴욕시내가 텅 비어버렸다"

국제도시선교회 김호성 목사, 뉴욕과 미국 위한 기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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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4-03

         

4206시 현재 기준으로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215,003, 사망자 5,102, 새로운 사망자 1,049명이 발생했다.

  

뉴욕에서 사역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 김호성 목사(미국 동부성시화운동)는 텅 비어버린 뉴욕 맨하탄가의 사진을 보내왔다. 코로나19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맨하탄 메이시 백화점 앞은 하루 20~30만명의 관광객들로 북적였는데 코로나19사태로 텅 비어버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적인 재앙이다.

 

김 목사는 뉴욕은 확진자 83.000여 명, 사망 1.941, 하루 5,000여명의 확진자 발생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마켓과 약국 등 몇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문을 닫았다. 교회들도 예배당을 폐쇄하고 예배와 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서 사람들은 두려워 마음의 문을 활짝 하나님께 열고 있다. 사망과 확진 수의 증가와 비례하여 구글에서 '기도하는 법'을 검색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이것은 얼마나 사람들이 긴박하게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지 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 텅 비어버린 맨하탄 시내     © 김호성 목사

 

또한 믿기지 않는 상황에서사람들이 마음을 주를 향하여 활짝 열고 있는 이러한 때 복음을 위한 긴급한 기도제목들을 서로 주고받으며 기도하기를 원한다.”며 "특히 선교사들과 미국 교회당을 빌려 예배를 드려온 한인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는 말씀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현지시간 지난 1일자 팍스뉴스는 목회자들은 교회를 폐쇄하려는 뉴욕 시장의 위협을 받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빌 데 블라시오(Bill de Blasio) 뉴욕시장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택 명령을 위반하고 예배드리는 경우, 교회당을 폐쇄하겠다고 위협한 것에 대하여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텅 비어버린 뉴욕 맨하탄     © 김호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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