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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 93%가 예배를 중단하다

응답한 교회의 3%만이 “ 코로나 지침과 상관없이 부활절 모임은 가질 것이라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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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4-05

 

▲  미국교회 93%가 주일 예배를 드리지 않고 다른 예배 방법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지난 주일에도 7% 만 주일 예배를 드렸다.  또한 오는 부활절 예배에는 3%만 예배드리고  교회 97%는 부활절 예배를 교회당에서 드리지 않고 다른 방법을 대체할 예정이다.  이것은 개신교 목사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한 통계 분석 보고이다 . 이것은 이만큼  현재 미국의 코로나 19의 사태가 위중하다는 사실이며, 교회가 정부의 지침을 따라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세계를 가슴에 품고 기도할 때임을 보여주는 의미이기도 하다.©뉴스파워  정준모

 

*43일 마이클 포우스트(Michael Foust)ChristianHeadlines.com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미국교회 93%가 주일 예배를 중지하였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의 근거는 “LifeWay Research” 여론 조사 기관에서 지난 330일부터 31일까지 미국 개신교 목사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에 근거한 것이다 *.

 

LifeWay Research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개신교 교회의 7 %만이 주일 예배를 드렸고 부활절 주일 예배에 대한 계획은 휠씬 적은 숫자의 교회가 모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여론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목사의 99%31일에는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38일에 95%, 315일에 64%, 11 %322일에 11%, 7%329일에 예배를 드린 것으로 나타났다.

 

LifeWay Research의 임원인 Scott McConnell200명 이상의 회집되는 교회들이 이러한 변화가 두드려지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McConnell은 온라인 분석에서 주일 교회당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의 기본 표현이지만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당에서 모이지 않는 것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거리 두기 지침이 처음에는 큰 교회당 중심으로 영향을 미쳤으나 점점 200명 이상의 모이는 대부분의 교회도 315일부터는 모임을 갖지 않으면, 지침이 점점 강화되면서 그 중에 1%만이 322일 예배 모임을 가졌다.다고 보도했다.

 

응답한 교회의 3%만이 코로나 지침과 상관없이 부활절 모임은 가질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보도 했다. 또한 LifeWay Research에 따르면 이미 거의 절반인 47%가 이미 부활절 예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교회의 92%가 예배 실황 중계를 사전에 녹화하며 비디오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목회자 중 43%는 지난 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설교나 예배를 생중계 했으며 대부분은 그것도 하지 않았고, 27%는 실시간 스트리밍하지 않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언제라도 볼 수 있도록 비디오 설교를 게시했고, 22% 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 해오는 방식대로 설교 나 예배를 계속 생중계했고, 8%는 비디오를 실시간 스트리밍하거나 제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코로나 대유행이 지역 교회에 미친 영향을 보면, 교회의 성도 중 한 명 이상 실직자가 생긴 교회가 42% 이고 응답자 교회의 52 % 가 교인 헌금이 줄었다.고 보도했다.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선교신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 CTS TV 대표 이사,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이사회(GMS)총재, 현재, 국제 성경통톡 아카데미 및 새생명 포거스 미션 대표 및 뉴스파워 미주총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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