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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지혜서 II: 시 편(32)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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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4-06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시편 123-126편 메모

 

 

<123 > 이방인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 하소서      <감사와 찬양>

 

   *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바빌로니아 포로 귀환 후 예루살렘 성전과

     성곽을 재건하려 할 때 사마리아 거민의 조직적인 방해가 있었던 때(4:1-23)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123:1, 2)

 

  제사장과 백성이 우러러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한다. 예루살렘 귀환 이후 백성들과 지도자가 성전 건축을 위하여 노력할 때 사마리아에 거주하고 있던 이방인들(아시리아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성전 건축을 훼방(毁謗)한다. 이때 이스라엘은 오로지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간절히 구하고 그만 바라본다.

 

[대적의 멸시에서 면하게 하실 하나님의 은혜] (123:3, 4)

 

  이스라엘에 은혜를 베푸소서.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소서. 지도자와 백성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한다. 지금 당하고 있는 수모가 너무 크다. 그래서 오로지 하나님의 정의를 기다리고 있다.

 

 

<124 > 승리의 찬양: 구원에 대한 회고와 감사      <감사와 찬양>

 

   *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다윗의 성전에 올라가는 시이다.

     암몬과 시리아의 연합군에게 승리를 한(삼하10:1-19) 후의 노래이다.

 

[이스라엘을 도우시는 하나님] (124:1-5)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아니하셨다면이 가정(假定)은 믿음에서 나온다. 오로지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전쟁에서 이기고 승리를 쟁취하게 되었다. 믿음과 순종이라는 두 가지 덕목이 다윗이 승리하는 원리이다. 전쟁에서 이긴 다윗은 오로지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겼음을 고백한다.

 

[여호와에 대한 찬양과 신뢰] (124:6-8)

 

  하나님의 도우심을 고백한다. 적국과의 전쟁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로지 하나님이 같이하시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승리가 없다. 참된 승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모든 것을 맡겼을 때 가능하다.

 

 

<125 >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시온의 노래>

 

   *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저자는 알 수 없다.

     바빌로니아 포로 귀환 후 예루살렘 성전과 성곽을 재건하려 할 때

     사마리아 거민(居民)의 조직적인 방해가 있었던 때(4:1-23)를 배경으로 한다.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 (125:1-3)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러나 악인은 번영할 수 없다. 여기서 의와 악의 구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이다.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인가? 불신앙의 사람인가? 에 따라서 달러 진다. 믿음에서 나오는 행위는 그것이 바로 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평안과 배반자에 대한 경고] (125:4, 5)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에게는 선하게 대하시지만, 악인들은 죄인의 길에 서는 자이기 때문에 결국은 멸망하게 하신다. 선과 악은 행위의 문제이기보다는 그 심령에 믿음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

 

 

<126 > 구속의 감격과 기쁨: 포로에서 귀환     <시온의 노래>

 

   *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바빌로니아 포로 귀환 후 어느 정도 안정되어 환희와 절망이 교차하는 시기의 시이다.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감격] (126:1-3)

 

  바빌로니아 포로에서 귀환에 대한 기쁨과 환상을 노래한다. 70년간의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것에 대한 감격이다. 민족의 기쁨을 시인은 노래한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셨고 섭리하신 대로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였다.

 

[나머지 포로들의 귀환을 위한 기도] (126:4-6)

 

  나머지 포로들도 귀환할 것을 간절히 구한다. 우기(雨期)의 남방 강물이 넘쳐흐르듯이 포로들이 돌아오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은 대로 걷게 하시는 정의의 하나님이시며, 이는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있음을 확증하는 것이다. 비록 지금 고난의 날이 있다 해도 결국은 기쁨의 날이 있을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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