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활 진리 거부하는 신학자들의 주장들

정준모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신학박사, 전 총신대, 백석대, 대신대 교수)

가 -가 +

정준모
기사입력 2020-04-07

부활의 진리를 거부하는 신학자들의 주장들

 

  

서론) 앞선 글에서 부활에 대한 성경적 증언과 신학적 증언을 살펴보았다. 본고에서는 기독교 핵심 진리요, 구원의 근거되는 부활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의 입장을 살펴보자 한다. 이성주의, 합리주의, 자연주의에 근거한 현대 과학자, 철학자, 역사가, 신학자, 목회자 중에 다수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거절하고 부인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과 신학에 대한 심각한 반론과 도전을 제기한다. 이들의 주장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변증학적 비판을 하고자 한다.

 

1. 토머스 울스톤

 

부활은 합리성이 없고 개연성이 없고 신뢰성이 전혀 없는 사기극이다

 

2. 피터 아넷

 

예수 부활의 성찰이란 책에서 그는 부활 기사는 신빙성이 없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다

 

3. H.E.G 파울루스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은 것처럼 보이는 혼수상태였고 무덤의 냉기와 향수와 지진으로 의식이 회복되었다

 

4. 슐라이어마허

 

예수의 생애란 책에서 예수는 십자가에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고 무덤의 냉기로 다시 의식이 회복되어 한동안 따르는 제자들과 함께 살았다

5. 라이마루스

 

예수와 제자들의 목표라는 책에서 예수님의 정치적 사명의 실패로 낙심한 제자들이 그의 시체를 훔친 것이다. 시체가 다 썩을 때가 50일을 기다렸다가 예수가 제자들에게 나타났다고 거짓으로 꾸몄다

6. 홀츠만

 

요셉이 예수를 자신의 가족 묘지에 장사 지냄으로 곤경에 빠진 나머지 제자들 몰래 예수의 시체를 다른 무덤으로 옮겼다

 

7. D.F. 스트라우스

 

마음이 불안한 제자들이 환각을 일으켜 죽은 자로부터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착각 속에 보았다

 

8. 에른스트 르낭

 

예수의 생애라는 책에서 막달라 마리아의 심각한 정서적 혼란 상태에서 예수님을 본 것처럼 그분의 말을 들을 것처럼 착각했다,

 

9. 커소프 레이크

 

빈부덤을 부활의 교리로 옹호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역사적으로 인정하기 불충분하다

 

10. 하르낙

 

신앙에서 부활 메시지는 영원히 포기해야 한다. 예수의 빈 무덤이나 예수출현은 역사적 증거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 저자들의 마음과 지성 속에 심겨진 인상 속에 기반을 두고 있다

 

11. 월터 라우센부시, 헨리 반 듀션

 

예수에 관한 교리보다 예수의 종교에 초점을 둔 나머지 예수님을 마음 속에 하나님이 내주하는 사람이기에 육체적 부활이나 승천교리는 잘못된다

 

12. 하트숀

 

예수님의 부활은 객관적 불멸성이 아니고 주관적 불멸성이다. 예수님의 죽음 이후 의식있는 생명을 존재할 수 없다. 그러기에 무덤으로부터 부활은 인정할 수 없다

 

13. C. E. 레싱

 

신약 성경의 예수의 부활에 관한 이야기는 비록 믿을 만할찌라도 종교적인 절대적 진리에 유효한 기초가 제공하지 못한다

 

14. 바르트

 

예수님의 빈무덤, 개인적 출현 등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비역사적 사건이다. 부활은 현대의 과학이나 역사적 탐구에 의해 정당화 될 수 없다. 예수의 죽음은 역사적 사건이나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 될 수 없다

 

15. 에밀 부르너

 

부활은 초역사 또한 종말론적 역사로 더 이상 역사적 사건이 아니다

16. 디트리히 본훼퍼

 

부활을 믿는 신앙은 빈 무덤과 같은 역사적 사건과 상관없다. 만일 부활이 역사적으로 확증될 수 있다면 신앙 굳이 필요없다. 부활의 역사성을 확신 할 수 없다

 

17. 불트만

 

죽은 자로부터의 부활이 포함된 역사적 사실은 절대로 상상할 수 없다. 부활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헬레니즘의 제의 신화가 신약 성경에 들어온 것이다. 예수의 부활은 예수에게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일어난 사건이다.”

18. 귄터 보른 캄

 

복음서는 기독교 공동체의 신앙의 산물이다. 부활사건 자체가 역사적으로 실존한 것이 아니라 제자들의 부활 신앙에 근거한다

19. 헤르베르트 브라운

 

예수님의 신성과 부활이라는 것은 신약 성경에 사용되고 있는 문자적 의미일 뿐이다.”

 

20. 오그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간의 진정한 실존에 대한 탐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다

 

21. 판넨베르크

 

부활은 인간의 경험에 유일한 실재를 묘사하기 위한 비유이다

 

22. WCC 문서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 그리스도의 유일성 등 부정하는 그들의 사상 안에는 기독론에 대한 부정이 숨겨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 진리와 부활의 진리를 거부하는 인본주의의 발상이다-필자 평가

결론) 자유주의, 감정주의, 신정통주의, 비신화 신학자들은 성경을 부인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성 부인하거나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신앙적 산물로 매도한다. 지금 부활의 신학적 논쟁의 무의미 및 불필성을 인지하는 분들이 많다. 왜냐하면 지금을 코로나 펜더믹으로 사느냐 죽느냐하는 극한 상황에 와 있기 때문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을 앞둔 지금 우리의 고민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나는 진정한 부활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혹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의 영원한 소망, 부활의 소망, 영생의 소망을 외면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린도 교회에 교훈 사도 바울의 말씀을 기억하자 (고전 15:57-5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 정준모 목사(말씀제일교회, 칼빈 신학 전공 철학박사 & 선교 정책 전공, 선교신학 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 역임, CTS TV 대표이사. 기독신문 발행인, GMS총재, 대표저서, 칼빈의 교리 교육론, 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십자가 흔적을 가져라,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등 다수가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