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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지혜서II:시편(33)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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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4-09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시편 127-130편 메모

 

<127 > 하나님의 능력은 어느 곳에나      <지 혜>

 

   *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솔로몬의 시이다.

 

[여호와가 지키실 때 안전한 가정과 국가] (127:1, 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시고 성을 지키실 때 그때 비로소 안전하다. 인간의 노력으로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허사이다. 깊은 잠을 누가 잘 수 있겠는가? 그 심령이 평안한 자이다. 심령의 평안은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모든 것을 주께 맡겼을 때 그때 비로소 가정도 일어서고, 국가도 흥왕하며, 모두에게 평안함이 온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 (127:3-5)

 

  솔로몬은 자식을 여호와가 주시는 기업(基業)이라 노래한다. 그렇다, 자식은 기업이다. 자식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얻은 사람이다. 자식이 많은 사람은 대적할 때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자식은 아버지의 힘이며 영광이다. 그러나 자식이 잘못하면 아버지의 수치가 된다. 믿음의 사람이 잘못하면 하나님께 수치를 드리는 것이며 잘 살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 것이다.

 

 

<128 >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복      <지 혜>

 

   *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저자는 알 수 없다.

     바빌로니아 포로 귀환 후를 배경으로 하며 성전에 올라가는 시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행복] (128:1, 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복되고 형통(亨通)하다. 손으로 심는 대로 거두어들이고 먹는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하나님이 복 주시지 않으면 거두어 드릴 수 없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은 바로 모든 일이 잘되는 형통의 복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가정과 국가] (128:3-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가정에는 아내와 자식이 잘되는 복이 있다. 그 국가는 번영하고 번성하며 평강함이 있을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가 살아 있는 것이며, 사랑의 법이 지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찌 번영이 없겠는가!

 

 

<129 > 이스라엘의 고통과 희망     <시온의 노래>

 

   *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저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 시기는 바빌로니아 포로 후기로 본다.

 

[구원받은 사실에 대한 감사] (129:1-4)

 

  많은 민족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으나 하나님이 보호해 주신 일에 대해 감사한다.

 

[정의로운 심판으로 멸망할 대적들] (129:5-8)

 

  이스라엘을 괴롭힌 자들은 소멸하며 기억되지 아니한다. 그들의 세력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풀과 같다. 그들은 도구로 잠시 쓰일 뿐이다.

 

 

<130 > 철저한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      <비탄과 참회>

 

   *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저자는 미상이다.

     130편은 시편의 회개 시 7(6, 32, 38, 51, 102, 130, 143) 중 여섯째 편이다.

 

[죄의 고백과 회개] (130:1-4)

 

  시인의 회개는 개인적인 것보다 민족적 죄악에 대한 회개이며 죄악대로 하나님이 응보를 하신다면 견딜 자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어 사유의 은혜를 베푸시기를 간절히 구한다.

 

[하나님의 긍휼] (130:5, 6)

 

  회개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린다. 그 기다림은 간절한 것이며 이는 말씀으로만 충족될 수 있을 것이다.

 

[죄 사함과 회복] (130:7, 8)

 

  개인의 죄악에서 더 나아가 국가와 사회의 죄를 용서하실 것이다. 민족적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로 속죄함을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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