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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지역주민에 부활절 계란 전달

차상위 계층,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독거노인에 부활절 계란과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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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4-11

     

 

경기도 용인 죽전동에 소재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2020년 부활절을 앞두고 10일 지역의 차상위 계층,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독거노인들을 찾아 부활절 계란을 전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 경기도 용인 죽전동에 소재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가 2020년 부활절을 앞두고 10일 지역의 차상위 계층,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독     ©뉴스파워

 

 

이번에 전달한 계란은 충북 보은에서 친환경 시스템으로 양계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 교회 송성은 집사가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계란 4만개를 기증한 것을 지역 주민과 나눈 것이다. 송 집사는 글로비다라는 농업 법인을 운영하면서 10만 마리의 닭을 유기농으로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소강석 담임목사는 부활절이면 많은 교회에서 계란을 함께 나누는 것이 한국교회의 전통처럼 굳어져있다.”전 교인이 계란을 나누면서 예수 부활을 생각하는 행사인데 우리 교회도 매년 함께 해왔다.”고 밝혔다.

▲ 경기도 용인 죽전동에 소재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가 2020년 부활절을 앞두고 10일 지역의 차상위 계층,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독거노인들을 찾아 부활절 계란을 전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 뉴스파워

  

이어 금년에는 우리 교회 내부에서 계란을 나누기 보다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차상위 계층,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독거 노인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계란을 나누었다.”,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마스크도 함께 나누어 드렸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어느 때부터인가 부활절이 교회 내부용 행사로 전락하면서 부활정신이 사회 속에서 스며들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있다.”이러한 때에 우리 새에덴교회는 교회의 영원 표어인 사랑하며 섬기는 교회답게 그리스도 부활의 실제를 사회 속에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가 2020년 부활절을 앞두고 10일 지역의 차상위 계층,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독거노인들을 찾아 부활절 계란을 전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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