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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성시화운동본부, 4.15총선 투표참여 호소

"한국 최초의 성경 전래지이자 복음화율이 높은 서천이 투표율도 가장 높게 나오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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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4-11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 전래지인 충남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11일 서천시내에서 크리스천들과 시민들에게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 전래지인 충남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11일 서천시내에서 크리스천들과 시민들에게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 뉴스파워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전국 시군 성시화운동에 발송한 투표 참여 호소 현수막과 공직선거법 준수 책자 그리고 당신의 투표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4.15 총선에 반드시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대한민국은 1919년 상해임시정부 설립 때 민주, 자유, 공화, 평등이라는 기독교 가치를 담은 임시헌장을 제정했다.”특히 임시헌장 7조에는 대한민국은 신의 의사에 따라 건국했다고 명시했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기독교 가치의 기반 위에 세워진 나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기독교인들은 독립운동, 교육운동, 의료와 복지사업 등을 통해 근대화에 기여했으며,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었다.”오는 4,15 총선에서 우리 지역과 국가를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 선출되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 전래지인 충남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11일 서천시내에서 크리스천들과 시민들에게 투표참여를 호     ©뉴스파워

 

한편 서천성시화운동본부는 충남도민인권조례 폐지를 이끌어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21대 국회에서도 동성애가 포함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감시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인권기본계획(NAP)에 독소조항이 삭제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국가인권위윈회법 제2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삭제와 성별남자와 여자로 하는 성별로 개정하는 데 힘을 집중하여 전통가정의 윤리를 지키는 나라가 되도록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음화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서천이 투표율도 가장 높게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표 참여를 당부하기로 결의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허위사실 가짜뉴스 선거법 위반 신고센터를 개설해 제보를 받고 있다.     © 뉴스파워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매년 지역구 국회의원, 군수, 교육장, 경찰서장 등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하는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와 군부대 위문품 전달, 소외 이웃 섬김 사역 다양한 사역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4일 앞둔 이날 전국 시도, 시군성시화운동본부에 지역교회와 시민들에게 투표참여 호소와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캠페인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짜뉴스, 허위사실, 선거법 위반 신고센터를 개설해 제보를 받으면서 공명선거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행위이자 십계명 중 제9계명(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라)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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