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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호의 삶의 응원가 23] 상대평가, 절대평가

“그 모습 그대로” 정확히 보는 절대개념, 바른 인생길을 걸어가게 하는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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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호
기사입력 2020-04-11

▲  나관호 목사의 인생과 삶을 위한 큰박수.....삶의응원가 © 나관호     © 나관호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과 거인국 이야기 속에 인생교훈이 있다.
꼬마나라에 갔을 때 상대적으로 걸리버는 거인이 되어 있었다.
걸리버의 몸이  켜져서가 아니라 소인국 사람들의 몸집이 작아서였다.
상대적으로 걸리버가 거인국에 갔을 때는 꼬마가 되어 있었다.
그것 또한 걸리버의 몸이 작아서가 아니라
거인국 사라들의 몸이 상대적으로
걸리버보다 컸기 때문이다.
인생살이 가운데에서도 이런 상대적 비교 개념이
자기 스스로를 평가하고 이웃을 평가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이런 상대적 평가 개념은 오류를 범하기 쉽다.
환경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그대로를 평가하는 것이
인생의 바른 척도가 된다.
이웃을 소인국 사람처럼 생각하는 상대적 개념을
가지면 자신의 위치를 높게 망가가하게 되고
이웃을 거인처럼 착각하는 상대적 개념을 가지면
자신감을 잃게 된다.

상대 평가의 눈으로 살면 이렇게 된다.
“나는 작은 죄, 너는 큰 죄”
“나는 흥부, 너는 놀부”
“나는 부자, 너는 가난뱅이”
자신의 모습을 “그 모습 그대로”
정확히 보는 절대개념이야 말로
바른 인생길을 걸어가게 하는

이정표가 되는 것이다.

 

--상대평가, 절대평가

 

/ 나관호 목사 (뉴스제이 발행인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 치매가족 멘토)

그림 / 강춘 화백 (작가 / 프리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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