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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코로나19로 일자리 잃은 워홀러들에 음식나눔사역

코로나19로 일자리 잃은 청년들 위해 밥, 곰국, 반찬콤보, 비빔밥 재료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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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4-11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환기 사관)가 코로나19사태로 갑자기 일자리를 잃고 하루 하루 끼니 걱정을 하고 있는 한국인 워홀러 청년대학생들을 위해 음식 나눔사역을 시작했다.

 

▲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환기 사관)가 코로나19사태로 갑자기 일자리를 잃고 하루 하루 끼니 걱정을 하고 있는 한국인 워홀러 청년대학생들을 위해 음식 나눔사역을 시작했다.     © 뉴스파워

 

11일 오후 5시부터 시드니 시내에 소재한 스트라스필드에서 첫 번 째 나눔사역을 갖고 40여 명의 청년들에게 따듯한 밥과 곰국 그리고 3가지 반찬 콤보와 비빔밥 재료 그리고 파스타 쏘스와 우유 한 팩을 전달했다.

 

나눔사역에는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김환기 대표회장과 송상구 사무총장이 직접 청년들에게 음식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격려했다.

 

김환기 대표회장과 함께 음식나눔사역을 한 사무총장 송상구 목사는 호주는 법으로 사회적 거리 유지와 2인 이상이 모일 수 없도록 되어 있다."며 "만일 이를 안 지켜 경찰이 목격할 경우 주최 측은 1만 불, 개인은 1천 불을 범칙금으로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스트라스필드에서 첫 번 째 나눔사역을 갖고 40여 명의 워홀러 청년들에게 따듯한 밥과 곰국 그리고 3가지 반찬 콤보와 비빔밥 재료 그리고 파스타 쏘스와 우유 한 팩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

 

송 목사는 음식물을 받아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그들을 섬길 수 있어 감사했다.”다음 주에는 오늘보다 2-3배는 더 올 것이라며 기도를 요청했다.

 

이날 섬김은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소속 교회와 지도자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한 재정으로 음식물을 준비했다. 따라서 코로나19사태가 끝날 때까지는 워홀러들을 섬기기 위한 재이 마련되어야 한다.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스트라스필드에서 첫 번 째 나눔사역을 갖고 40여 명의 워홀러 청년들에게 따듯한 밥과 곰국 그리고 3가지 반찬 콤보와 비빔밥 재료 그리고 파스타 쏘스와 우유 한 팩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

 

대표회장 김환기 사관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런 어려움이 찾아온다."며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하루하루 먹고 지내는 것도 힘겨운 우리의 청년들 곁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홀러 음식지원사역 후원하실 교회나 개인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로 연락하면 된다.(02-391-4941, 후원자에게는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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