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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지혜서 II: 시 편 35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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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4-16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시편 135-138편 메모

 

<135 > 여호와 하나님 찬양       <감사와 찬양>

 

   * 저자는 알 수 없으며 저작연대는 바빌로니아 포로 후기로 추정된다. 할렐루야 찬양에 초대이다.

 

[여호와를 찬양하자] (135:1-3)

 

  여호와를 찬송할 것을 제창한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아름다우시기 때문에 찬양하자고 시인은 촉구한다. 성전에서 드리는 찬양인 것 같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한다.

 

[찬송해야 할 이유] (135:4-18)

 

  시인은 찬송할 이유를 4가지로 들고 있다. 1. 이스라엘(우리)을 택하심(135:4); 2. 창조주(135:5-7); 3. 구속 주(135:8-14); 4. 우상의 타파(135:15-18) 등이다. 첫째, 이스라엘(우리)을 택하신 이유는 자기의 영광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택함을 받은 자는 찬양을 드려야 한다. 둘째,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시고 삼라만상을 경영하시는 전지전능하신 신이다. 고로 찬양을 드려야 한다. 셋째,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전능자(全能者)이시다. 넷째, 우상은 인간 공예품에 불과하다. 우상을 믿는 자는 망하나 하나님은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구원을 이루어 주신다.

 

[1. 이스라엘을 택하심] (135:4)

[2. 창조주] (135:5-7)

[3. 구속 주] (135:8-14)

[4. 우상의 타파] (135:15-18)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35:19-21)

 

  이 단락은 결론 부분이다. 전능자 여호와를 송축할 것을 노래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모든 족속은 그를 찬양해야 한다.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송축할 지어다.

 

 <136 > 여호와께 감사      <감사와 찬양>   

 

   * 136편의 저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사장과 회중이 주고받는 형식의 찬송 시이다.

      제사장이 ‧ ‧ ‧에게 감사하라로 시작하면, 회중이 ‧ ‧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로 끝낸다.

 

[136편의 서시(序詩)] (136;1-3)

 

  여호와께, ()중의 신이신 하나님께,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하나님 찬양 서곡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136;4-9)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를 예를 들어 찬양한다. 4절이 기본 절이다.

 

[이집트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여호와 하나님] (136;10-22)

 

  출애굽에서 가나안 정복까지의 과정에서 이적 기사를 찬양한다.

 

[하나님의 일반 은총] (136;23-26)

 

  비천한 데서 구원하시고 또 대적에게서 구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 결론적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감하라.

 

 

<137 > 포로생활의 애수와 에돔과 바빌로니아 저주       <저 주>

 

   * 바빌로니아 포로생활에서 느끼는 비애(悲哀)와 예루살렘을 향한 사랑

      그리고 대적 에돔과 바빌로니아에 대한 저주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바빌로니아 포로생활에서 겪는 신앙적 수모] (137:1-3)

 

  조상들의 죄악으로 나라가 망하고 바빌로니아로 포로가 되어 붙잡혀 갔다. 그들은 망국의 한과 고달픈 포로생활에서 조국과 고향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갈대아인들은 오히려 이들에게 노래를 청하였다. 그 얼마나 수치인가? 나라를 잃으면 백성이 고생하는 것은 물론 이려니와 그들이 당해야 하는 수모는 어떠하겠는가? 우리나라도 일본강점기에 정신대(일본군 강제위안부), 보국대로, 군인으로 잡혀가서 무모한 주검을 당하고 수모를 당한 일이 얼마인가? 이것이 나라를 잃은 백성이 당하는 수모이다.

 

[노래 부를 수 없는 시인의 심정] (137:4-6)

 

  갈대아인들이 포로들에게 노래를 청하였으나 이들은 그들을 위하여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 하나님을 향한 찬송 시를 그들을 위해 부를 수는 없다. 차라리 혀가 입천장에 붙는 것이 낳다. 포로들의 애절한 심정을 시인은 노래한다. 이방인을 즐겁게 해 줄 수 없는 포로의 심정이다.

 

[에돔과 바빌로니아 저주] (137:7-9)

 

  예루살렘 멸망의 날에 에돔과 바빌로니아가 행한 악을 기억하며 저들을 저주한다. 586 B.C.년 남조 유다가 멸망하는 날 바빌로니아가 저지른 악을 기억하고 에돔의 잘못을 벌하시기를 노래한다. 그러나 바빌로니아나 에돔은 모두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그들 행위에 상응하는 벌이 따르게 되어 있다.

 

 

<138 > 어려움에서 구원하신 여호와 찬양       <감사와 찬양>

 

   * 다윗의 시이다. 138편과 139편은 찬양 시이며 140-143편은 기원 시이다.

     144편은 찬양과 기원이 혼재해있고, 다시 145편은 찬양 시가 된다.

     138편은 정복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의 시이다.

 

[응답에 대한 감사] (138:1-3)

 

  어려움에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여호와께 감사를 드리며 그 이름이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한다.

 

[모든 왕()과 낮은 백성들의 하나님 찬양] (138: 4-6)

 

  왕으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한다. 만민이 주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여호와 그의 영광은 혜성과 같고 태양과도 같다. 그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감찰하시고 그 앞에 숨겨지는 것은 없다. 겸손한 자와 교만한 자를 밝히시고 다스리신다.

 

[환난 중에도 지켜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138: 7, 8)

 

  아무리 큰 환란이 나를 덮쳐도 두렵지 않은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대신 싸워 주신다. 그리고 나를 구원해 주신다. 그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나를 붙잡아 주시는 분이다. 시인은 이런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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