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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로 잔해더미 된 교회당에서 위로의 곡 연주하다

테네시, 믿음 웨스린언교회, 트레이시 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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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4-20

 

▲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명 피해와 더불어 교회당이 완전 무너진 가운데, 오직 피아노만 남아 있는 테네시 한 교회당에서 그 지역 밴드 교사이며 그 교회의 여성도인 트리에시는 슬픔 속에 있는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   © 뉴스파워 정준모

 

417CNN과 자회사인 WTVC에서 매우 아름다운 뉴스가 보도되었다. 뉴스의 제목은

토네이도로 무너진 교회당 잔해더미에서 주민들의 위로를 위해 피아노를 치는 여인(A woman saw a piano in the rubble of a church wrecked by a tornado. So she played it to cheer people up)”이다.

 

지난 주, 강력한 토네이도에 의해 테네시 주 체터누가(Chattanooga) 지역이 엄청한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 지역의 수 많은 집들이 파괴되고 3명이 목숨을 잃었다 

▲  토네이도로 무너진 건물 모습들    © 뉴스파워 정준모

 

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텍사스에서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이어지는 수십 개 토네이도가 있었다했으며, 뉴스에 따르면 트레이시 린 코트 (Tracy Lynn Coats)는 부활절 아침에 토네이도에 의해 부서진 교회당(Faith Community Wesleyan Church) 잔해더미에서 예배용 그래드 피아노를 보았을 때, 그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폭풍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아노를 연주했다고 보도했다.

 

▲  테네시 주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로 2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집들이 무너지는 피해가 있었다.    © 뉴스 파워 정준모

 

그녀는 "그 교회는 피아노가 있는 무대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피아노를 보는 순간 '오 나의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느껴졌고 그냥 피아노를 연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아노는 토네이도를 통과한 후 폭우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 피아노가 작동하는지 확실하지 않아 그녀가 확인한 결과, 피아노는 거의 제 음을 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인 트레이시 린 코트 (Tracy Lynn Coats) 여성도는 테네시주 올테와에 있는 이스트 해밀턴 중학교의 밴드 교사이며 그가 근무하는 많은 학생들이 토네이도로 집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연주하는 피아노 동영상이 집과 가족을 잃은 학생들과 주민, 교회 가족을에게 위안이 될것이라 생각해서 공유하고 싶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이 시점에서 제가 격려자가 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  토네이도의 피해를 입은 테네시 차타누가 지역의 비참한 모습이다. 그 지역의 교회당도 완전 무너졌다. 그 교회당에서 남아 있었던 것은 오직 피아노 뿐이었다. 그 남아 있는 피아노를 보는 순간 위로의 곡을 치면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성도들을 위로해 주는 동영상을 찍어 공유했다.    © 뉴스파워 정준모

 

CNN 계열사 WTVC의 직원 이 지역 피해 상황을 보도하면서 그녀의 파아노 연주를 듣게 되어 뉴스 방송에 공유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그녀가 무너진 잔해더미를 헤치면서 피아노가 있는 플렛폼까지 그것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기에 매우 조심스럽게 다가갔다고 보도했다.

 

그녀가 말하길 교회당의 콘크리트 블록, 철근 또는 그 밖의 거의 모든 것이 부서졌지만 피아노가 있는 곳은 교묘하게 부서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피아노가 있는 무대는 그다지 높지 않다고 말했기 때문에 거기에 있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녀는 " 그곳에서 피아노를 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모든 잔해 속에 남아 있는 피아노로 위로의 곡을 친다는 것은 음악에 음악을 더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연주하는 동안 그곳에 온 두 명의 교인과 함께 있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함께 한 두명의 성도들이 다른 찬송가를 연주하기를 요청해서 잔해더미에서 함께 찬송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 제일교회, Ph.D & D.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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