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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코로나19 사태로 행사 축소

펜스 미국 부통령 축사. 졸업생들 8피트씩 사회적 거리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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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4-20

 

부통령의 참석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 선언적 의미가 담겨있다.

 

 

▲   미국 공군 사관학교 졸업식, 코로나 19로 행사 축소, 펜스 부통령 참석 축사. 대외적 행사 참석으로 코로나 사태 종식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뉴스에서 보도했다   © 뉴스파워 정준모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대표 신문인 “The Gazette”에서는 오늘 오전(미국 현지 시간, 419일 토)에 미국 공군 사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  미국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의 픽크 행사인 모자 던지기는 사회적 거리를 두고 진행되었다. 그러나 졸업식 사열은 하지 않았다.    © 정준모


보도의 기사 제목은 새로운 우주군 중위는 궤도 전장에 대한 미국 최고의 희망입니다(New Space Force lieutenants are America's best hope for orbital battleground”이란 제목으로 3번을 걸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9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오늘 졸업식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종전처럼 행진식이 생략, 하이 파이브, 포옹 등이 금지되고 졸업생 간 8피드식 사회적 거리를 두고 거행되었다고 보도했다. 

▲  졸업식 장으로 이동하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생들, 이날  생도들은 각각  8피트 거리를 두고 앉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영예로운 자녀들의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부모들이 있어서 팬스 부동령을 축사 중 그들을 위로하는 말도 언급되었다   © 뉴스 파워 정준모

 

보도에 따르면 졸업식에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하여 참석한 펜스 부통령은 우리 시대에 보이지 않는 적에 대항하여 승리할 것이다’”라는 졸업생들에게 확신을 심어 주었고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졸업생 부모에게 축하와 위로의 말도 전했다.

 

이러한 펜스 부통령의 행보는 지난 6주 동안 워싱턴 외에서 두 번째로 개최 된 이번 펜스 부통령의 여행은 그동안 몇 주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단된 이후 점진적으로 재개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아카데미 졸업식에서 연설을 하면서, 파란 색과 흰색 드레스 유니폼을 입은 수백 명의 졸업생이 학교 퍼레이드 경기장에서 8 피트 떨어진 의자에 앉았다.

 

이번 졸업식은 2020 학년도 학사 일정에 따라 변경없이 이미 정해진 날짜에 진행되었으며, 1942418, 지미 두리 (Jimmy Doolittle) 대령이 이끄는 비행사들은 도쿄를 공격하기 위해 위험한 공습으로 항공 모함에서 B-25 폭격기를 발사한 날이다.

 

이 매체는 “그것은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최초의 미국의 움직임이었고, 이 때, B-25는 육군 비행기였는데, 이 비행기는 이륙과 착륙이 매우 쉽지 않는 상황이었고, 이 때, 80명의 항공사 중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사로 잡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군 사관학교 교장인 데이비드 골드 페인 (David Goldfein) 장군은 “80년 전을 회고 하면서 오늘날 미국은 항공 및 우주 서비스 개념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미국의 항공망의 위대성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  공군 사관학교 채플 앞에 전시된 진주만 공격시 출격했던 비향기 모습이다.   © 뉴스 파워 정준모

967명의 졸업생 중 남자 681, 여자 281, 59명의 전입 훈련생, 비행 학교생 485, 86명의 우주군 등이 졸업했다.

▲  공군사관 학교의 최고 자랑거리 명소인 공군사관학교 채츨이다.  비행기 날개 모양으로 지붕을 만든 것이 특징이고 예배당 안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은 세계적으로 자랑할만 하다. 불행하게도 지난 달, 이 곳에서 두명의 생도가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한 학교 규율에 심리적 부담을 가지고 자살했다고 하는 불행스런 사건도 있었다  © 뉴스파워 정준모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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