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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동성애 비판’ Y원장 고소

재단이사회, 학부·신대원 원우회, 학부·신대원 총동창회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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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4-22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총신대가 마치 동성애를 옹호하는 학교처럼 비방한 S요양병원 Y원장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총신대학교     © 뉴스파워

 

동성애 문제를 대처해 온 Y원장은 총신대 이상원 교수의 수업 중 동성애 관련 설명으로 학생들로부터 성희롱성 발언이라며 비판을 받고 문제가 된 상황을 계기로 유튜브에 총신대를 비판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또한 총신대 신대원 P모 전도사를 동성애자라며 그를 비판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이와 관련 총신대 재단이사회. 학부 총학생회, 신대원 원우회, 학부 총동창회, 신대원 총동창회가 공동으로 염 원장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진행하기로 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총신대 측은 "Y원장의 유튜브 방송으로 총신대가 마치 동성애자들이 득실거리고,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것처럼 비쳐지게 했다."고 비판했다.

  

P전도사도 Y원장을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확인 됐다.

 

한편 총신대 재단이사회 징계위원회는 이상원 교수 등 4명에 대한 조사 및 징계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현재는 조사 및 징계 과정을 담은 결정서를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징계위원회의 결과는 재단이사회와 교육부에 보고하게 되며, 징계 내용은 해당 교수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 총신대 신대원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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