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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체 지방,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시 공개 채찍질 후 추방

이슬람의 "샤라이" 법으로 무리한 법 적용 및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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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4-22

 

   

422Fox 뉴스에는 인도네시아 아체 주(Aceh province)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모습을 방송했다. 그 지역 주민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공개적으로 채찍질하는 어리석고 안타까운 사실을 보도했다.

 

뉴스에 따르면 “COVID-19 전염병에 대한 정부의 대규모 금지령을 어긴 자들을 정부 규정 수준을 넘어 이슬람 법을 어겼다는 명목으로 6명의 주민을 공개 채찍질 후 그들은 그 지역에서 몰아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역 주민이 도박, 간음, 음주, 혼전 성관계 등의 범죄 행위가 있을 때에는 이슬람의 샤라이(Sharia) 법으로 채찍을 가하고 추방령을 내릴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샤리아 법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매우 무리한 법 적용임을 보도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의 이슬람의 샤리아(Sharia)법을 어긴 자들에게 처벌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그 지역 책임자인 사프리아디 (Safriadi)는 말했다보도했다.

 

* 뉴스 파워 해설 *

 

이슬람의 규범(規範)인 이슬람법, 샤리아(Shari'ah)신의 법칙을 따르는 길을 의미한다. 쿠란에는 인간이 따라야 할 길()’, 즉 샤리아가 있다고 하였으며, 이 말은 신이 계시(啓示)하고 정한 진리, 샤라아(shara'a)로 정의되고 있다. 샤리아는 인간의 올바른 삶의 방법을 말하며, 이것은 특수한 사람에 한정되지 않고 무슬림 개개인의 종교적 생활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현세의 생활까지도 구체적으로 규제하여 공동체 성원 모두에게 균등하게 적용되는 규범이다. 그렇기에 샤리아는 모든 공공 및 개인의 행동을 판결하고 통제한다.

 

이슬람법은 기도, 자카트 뿐만 아니라 가족, 범죄, 상업 및 국제거래를 통제하는 법을 포함하는 인생의 광범위한 형태, 즉 무슬림 사회에 대한 모든 청사진을 제시한다. 신성하게 규정된 공동체의 특성과 사명에 대한 믿음은 무슬림의 성공과 권력에 의해 합법화되었고 또 강화되었다. 무함마드 사후 100년 이내에 팽창과 정복을 통한 본래 이슬람공동체는 다른 어떤 국가보다 광범위한 제국으로 확대되었다. 그 이후 이슬람세계는 서(西) 아라비아로부터 북아프리카, 스페인 및 인도네시아 동쪽으로 확대되었다.

참조 http://hopia.net/hong/file/mid02_Islamlaw.htm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신학박사, 뉴스파워 미주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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