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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지혜서 II : 시편 37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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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4-23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시편 143-146편 메모

 

 

<143 >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는 다윗      <비탄과 참회>

 

   * 다윗의 시이며 시편 중 회개의 시는 6, 32, 38, 51, 102, 130, 143편 등 모두 7편으로

     그중 마지막 일곱 번째 시이다. 138-145편의 내용을 보면 138편과 139편은 찬양 시이며

     140-143편은 기원 시이다. 144편은 찬양과 기원이 혼재해있고, 다시 145편은 찬양 시가 된다.

 

[하나님께 자신의 처지를 호소하는 다윗] (143:1-4)

 

  다윗은 하나님의 응답을 간절히 구한다. 고난의 시간은 흑암과 같다. 특히 쫓김을 받고 있을 때는 절망, 불안과 초조 하게 되며 구원의 손길은 간절히 구하게 된다. 이것이 다윗이 하나님께 호소하는 심정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호소] (143:5-8)

 

  다윗의 지난날에 인도하시고 베풀어 주신 일들을 회상하며 주를 사모함을 아뢴다. 과거 하나님 앞에서 형통하던 그 때와 같이 지금의 고난에서 벗어나기를 호소한다.

 

[원수들에 대한 심판의 기원] (143:9-12)

 

  시인은 주께서 속히 응답해 주실 것과 길을 인도하시고, 시인을 괴롭히는 자들을 멸하도록 간절히,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144 >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의 복        <()>

 

   * 다윗의 시이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때 시라고 하는 설도 있으나 다윗이 왕으로 암몬족

     또는 시리아 족을 이긴 후(삼하10:1-19)에 지은 찬양과 기도가 혼재해 있는 시라고 본다.

     138-145편의 내용을 보면 138편과 139편은 찬양 시이며 140-143편은 기원 시이다.

     144편은 찬양과 기원이 혼재해있고, 다시 145편은 찬양 시가 된다.

 

[다윗의 감사 찬송] (144:1-4)

 

  다윗왕의 찬송은 인자하신 하나님이 그와 백성을 지키시는 요새요, 산성이라고 표현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요새, 산성, 건지시는 이, 방패 등으로 구원을 이루시는 이로 노래한다. 인생은 주 앞에 아무것도 아닌데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노래한다. 인간의 의()로 구원하시는 이가 아니다.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다윗의 기도] (144:5-11)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방인의 침입을 흩으시기를 간절히 구한다. 또 다윗은 확실히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그에 대한 찬양을 드린다. 악의 무리가 항상 하는 일은 거짓이다. 그들이 비록 큰 무리라 해도 하나님이 지키시는 민족, 나라, 가정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자들은 승리의 찬가를 부르게 된다. 다윗은 승리에 대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열 줄 비파로 새 노래를 부르며 전능자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 대한 감사](144:12-15)

 

  여호와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나 사람이나 국가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게 됨을 노래한다. 자식이 번성하여 아름답고, 재물이 많아지며, 외국의 침범이 없어 막을 일이 없고, 슬피 우는 자가 없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이다.

 

 

<145 >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       <감사와 찬양>

 

   * 다윗의 찬송 시이다. 시편에서 다윗의 마지막 시이다. 답관체 형식(119편과 같은 형식)을 띠고

     있으나 히브리 알파벳 중 14번째 자 ’ ( נ )자가 빠져있다. 그래서 21절이 된다.

     대부분 두 구절로 구성되어있고 아름다운 운율로 형성되어있다.

   * 138-145편의 내용을 보면 138편과 139편은 찬양 시이며 140-143편은 기원 시이다.

     144편은 찬양과 기원이 혼재해있고, 다시 145편은 찬양 시가 된다.

   * 답관체(踏冠體 또는 이합체 離合體, acrostic)란 시의 첫 음이나 끝 음을 모으면

     어구(語句)가 되는 형식을 말한다.

   * 매 절 위의 < >내에는 히브리어 성경에서 절의 첫 자로 사용한 히브리어 알파벳이다.

 

[인간들에 대한 주의 선하심 찬양] (145:1-7)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한다
. 하나님의 권능을 속삭여 말하며 그 위대하심을 만방에 선포하리다. 믿음의 사람은 24시간 365일 여호와 찬양으로 일관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하심 찬양] (145:8-14)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많으신 분이다. 오래 참으시고 용서하시기를 즐기신다. 또 그분은 위대하시며 광대하시다. 인생들은 항상 그에게 찬양 드리고 노래해야 한다. 또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 찬양](145:15-21)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한다. 즉 이스라엘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주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소원을 들어주시며, 구원하시며, 보호해 주신다. 인간들은 이를 찬양하고 송축해야 한다.

 

 

<146 > 영원한 통치자 여호와를 찬양      <감사와 찬양>

 

   * 저자는 잘 알 수 없지만 70인 역에서는 학개와 스가랴를 들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저작 시기는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후일 것으로 볼 수 있다.

     할렐루야 시리즈(146-150) 중 첫 편이다.

     할렐 시로 시편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하나님 찬양이 중요함을 암시하고

     146편은 개인의 감사 찬송인데 147-150편은 사회적 관심에 깊이 관계되어 있다.

 

[영원히 찬양해야 할 나] (146:1, 2)

 

  내 평생에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여호와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내가 평생 찬양할 대상이시다.

 

[하나님은 나의 도움] (146:3, 4)

 

  너는 인간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인간은 무능력자이다.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며 무위(無爲)가 된다. 내가 진정 의지해야 할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임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의지하고 믿어야 할 이유는 그가 진정한 나의 삶의 의미를 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 찬양] (146:5-10)

 

  하나님은 약자의 희망이시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 여호와는 정의의 심판자,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이, 자유를 주시는 이, 맹인의 눈을 여시는 이, 담대하게 하시는 이, 약자를 보호하시는 이, 악인들은 멸하시는 이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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