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교회예배의날

기윤실, 국내 최초 윤리적투자 투자조합 결성에 참여

‘에티컬 엑스트라마일 1호 개인투자조합’ 결성에 참여

가 -가 +

김현성
기사입력 2020-04-24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국내 최초 윤리적투자 투자조합 에티컬 엑스트라마일 1호 개인투자조합’(이하 에티컬 1) 결성에 참여했다.

▲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국내 최초 윤리적투자 투자조합 ‘에티컬 엑스트라마일 1호 개인투자조합’(이하 에티컬 1호) 결성에 참여했다.     © 뉴스파워

 

기윤실은 지난해에 총 6차례에 걸쳐 윤리적투자운동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에티컬 1에 참여한 것이다.

 

에티컬1호는 지난 23일 오전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결성총회를 진행했다. 에티컬 1호가 추구하는 윤리적 투자는 공급사슬에 있어서 아동 노동금지, 오염·피해 물질 미사용, 갑질 예방 등의 의사결정 프랙티스 조직운영 및 구성원 관리에 있어서 노동권 준수, 여성 미차별 등의 프랙티스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사회·환경적으로 무해함 등의 프랙티스 기준에 부합하거나 해당 방향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신생기업에 집중하게 된다.

 

에티컬 1는 윤리적 투자기준에 부합하는 설립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조합의 운영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이며, 손봉호 석좌교수(고신대), 이상민 변호사(법무법인에셀), 이천화 회계사(가립회계법인), 조원희 대표(법무법인 디라이트), 강훈석 대표(모드카이인베스트먼트), 이승원 대표(샤프코엔지니어링코리아), 신혜성 대표(와디즈), 김영우 매니저(KAIST-SK 사회적기업가센터), 김정대 대표(MYSC) 등 다수가 참여했다.

 

운영사 MYSC엑스트라마일 임팩트’ 1호와 2호 개인투자조합 등을 통해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임팩트투자를 진행해오고 있다.

 

기윤실은 윤리적 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일을 통하여 바른 투자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리적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제시한 손봉호 교수는 윤리적 접근과 비즈니스가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임팩트투자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도 윤리적이라야 투자도 받을 수 있는 문화형성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에티컬1의 이예지 대표펀드매니저는 이번 윤리적 투자의 첫 번째 조합을 시작으로 윤리적 투자의 담론을 확산하고 관련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후속 펀드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