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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미국 신학교에 큰 변화 몰고와

교수, 직원 감축, 재정 축소, 자산 처분, 학교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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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4-26

 

 

▲  미국의 신학교들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교수, 직원 감축, 재정 긴축, 학교 통폐합, 온라인 강좌 증설 등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어려운 시대를 이끌어갈 영적 지도자를 배출할 신학교의 존재의 가치와 사명은 더욱 기대되어 진다. 위 사진은 미국의 신학교 중 하버드라고 불리우는 시카코 휘튼 칼러지 본부의 전경이다.   © 뉴스 파워  정준모

 

423Christianity Today(CT)는 코로나 19가 미국 신학교 내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수년 동안 복음주의 신학교는 신학 교육, 재정적 악화 등으로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하는 시점에 있다고 했다. 교과 과정의 재구성, 캠퍼스 부지 축소 , 자산 처분, 예산 삭감, 협력 사역 및 교회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의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더 많 은 학위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더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훈련시키는 방법에 대해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덴버 신학교 총장인 마크 영 (Mark Young)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은 항상 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어쨌든 우리가 계속해서 이 상황을 적응하고 신학 교육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위기 상황에 돌입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과 교직원들은 이미 이 전염병에 대비하여 창조적 대응 모드를 가지고 있다." 고했다.

 

코로나 위기가 가져올 변화의 규모와 범위에 따라 고등 교육에 상당한 타격을 가해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각 신학교 총장들은 상황이 급변하더라도 신학교가 충실하고 탄력있고, 다음 세대를 위한 지도자를 준비하는 신학교육이 계속되길 희망하고 있다.

 

달라스 신학교의 대변인인 에드 헤 럴코(Ed Herrelko) “우리는 최전선 영적 사역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하면서 그는 이것이 신학교 커리큘럼을 어떻게 바꿀지 파악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은 다양한 사역에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하게 보여 준다라고 했다,

 

풀러 신학교 (Fuller Theological Seminary)는 수 년간 큰 변화를 겪어 왔으며, 주요 캠퍼스를 패서디나의 캠퍼스 LA 카운티의 서쪽 가장자리에 있는 보다 저렴한 장소로 옮길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그것은 작년에 도시 문제로 인해 취소되었고 새로운 위치에서 미래를 계획하는 대신에 현실에 맞는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Fuller 신학교의 Mark Labberton" Fuller를 포함한 많은 기관에서 COVID-19가 종료되거나 특정 변경이 이루어지면 평소와 같이 사업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계획을 세우나 사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 수 없다" 라고 했다.

 

LabbertonCT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은 물론 우리의 믿음이 중요한지 중요하지 않는 지 더 명확하게 만드는 시기이다. 우리는 맹목적으로 낙관해야 할 기간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매우 위험이 따를 것이다라고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는 매우 뚜렷하고 즉각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지난 달, 풀러는 봄 학기 등록이 11% 감소했으며 전국적 평균이 약 15% 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했다. Labberton은 이 시점에서 몇 명의 교수진과 직원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앤디 크라우치 (Andy Crouch) 이사회의 이사는 풀러는 이미 매우 극적인 '외과 수술'을 겪어 왔으며 이제는 그로 인해 실제로 더 강해졌다. 우리는 몇 가지 슬픔을 이미 겪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고 자유롭다라고 위기 상황 속에 구조 조정을 당연시 했다.

 

신학교 지도자들은 고등 교육 기관의 기관들과 함께 등록 유지, 기증자 유지 및 재정적 생존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 그들은 압력을 더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학생들은 일반적인 대학생보다 경제 침체에 더 취약하다. 또한 신학교는 주요 대학처럼 수십억 달러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다,

 

미국에서 가장 큰 신학 학교 남부침례교 신학교(Southern Baptist Seminary)Albert Mohler 총장은 우리는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향후 5-6 년 동안 비즈니스 모델을 바꿀 계획이다. COVID-19 위기는 본질적으로 그 타임 라인을 무너뜨렸다라고 했다.

 

켄터키 주 루이스 빌 신학교가 지난 화요일에 예산을 30% 줄이고 수업료를 삭감하겠다고 발표했다. Southern 침례교 신학교는 통합 운영을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자택 근무 및 가정에서 수업을 하기에 학교는 고용을 줄이고 있다. Mohler 총장은 일부 교수진과 일부 직원들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Southern 침례교 신학교 재무위원회 책임자인 Rick Staab은 성명서에서 신속하고 결정적인 조치가 필요하고 학교 행정국은 미래를 위해 학교의 운영을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7년간 신학교에 근무한 Mohler 총장은 신학 교육의 이유, 교회 자도자들의 훈련 목적 등이 이 상황에서 중요한 가치 투쟁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재매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이 위기에서 살아남고 왕성해지길 바라며 그들의 사명을 다하길 기도한다고 했다.

 

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7개의 확장 사이트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6월에 새 예산을 계획하고 회의에서 그 결과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켄터키 주 윌 모어에 있는 Asbury Theological Seminary여름 학기 시간이 약간 줄어 들었지만 가을 등록은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 Debra Adams 담당자는 말했다. 또한 학교 이사회는 5월에 Zoom을 통해 예산을 결정할 것이다라고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듣던 Dallas Theological Seminary는 봄 방학 동안 모든 코스를 온라인으로 옮겼다. “코로나 1995년 동안 교내 사역을 해 온 학교의 장애물이 되었다” Herrelko는 말했고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여름 강좌 등록 수는 약간 낮다고 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신학교는 단순히 기능하는 방법에 대한 도전에 직면하지 않는다. 신학교 다수는 기술적으로 완전히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적절한 예산으로 최종 목표를 달성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더 큰 도전, 실제적인 도전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변화무쌍한 현실 속에서 교회와 사역 환경에서 어떻게 사역하는가가 문제일 것이다.

 

Labberton필요한 지혜와 성실, 충실함을 가지고 그리스도께 깊이 헌신하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사역의 현장으로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한 목표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유니온 유니버시티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전 총장인 커리 (Dockery)교회, 선교단체, 기타 선교 기관 등이 파트너쉽과 네크워크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때가 되었다고 했다.

 

그는 미국 신학교들이 이 순간을 제도적 갱신과 궁극적 번영으로 이끄는 성찰의 요구로 보게 될 것이지만 우리의 희망과 기도이지만, 현실적으로 바이러스와 관련된 문제는 최소한 이 학교들 중 일부는 신속하게 혁신하거나 합병 기회를 모색 해야 한다.”고 했다.

 

Labberton 총장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두려움이 아니라 창의력, 상상력, 신실, 담대함 및 분별력을 가지고 이 어려운 위기에 직면하도록 초대 받았다고 했다.

 

한편, 뉴스파워의 조사에 따르면, 비교적 재정이 단단한 휘튼대학교, 리폼드 신학교, 베일러 대학교 등도 교수 및 직원 감소 혹은 그들의 셀러지 감봉 등 긴축 재정을 실시하거나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정준모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Ph.D & D.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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