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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COVID-19, 자녀 교육 8가지 원리와 방법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 제일교회, Ph.D & D.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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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5-01

 

서론)

 

 

코로나19는 수많은 잃어버림을 가져다 주고 있다. 그 잃어버림은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 자녀들에게도 수없이 많다. 표현을 하지 않을 뿐, 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더 많은 정신적, 심리적, 정서적 공항, 더 무서운 팬더믹에 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문제에 대한 또 다른 문제는 어린이들에 대한 소외 내지 무관심 문제이다. 코로나 문제는 성인들의 문제이지 아이들의 문제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것이 큰 가정적,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코로나-19로 모든 상황들이 어려워지고 활동이 중지되고 어린이들이 바깥 활동이 중지되고 학교 등교도 하지 못하고, 가족들도 부모도 직장 생활 중지나. 교회 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고, 자유롭게 쇼핑을 하지 못하고 공원 및 놀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전반적인 활동 중지 상황에 대하여 그들 눈높이 맞게 환경 적응을 위하여 교육이 필요하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불필요한 두려움과 편집증을 일으키지 않고, 불확실한 현실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이 절실이 요청된다. 또한 친구들과 자유롭게 만날 수 없고, 아이들이 외롭거나 고독감을 느낄 수 있어, 정서적, 심리적 문제를 야기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부모들이 아이들과 충분한 대화를 통하여 그들의 의문점, 고민, 희망 사항 등을 충분히 들어주고 이해를 시켜 주는 대화의 시간이 절대 필요하다.

 

COVID-19가 세상에 미치는 몇 가지 어려운 영향에 대해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5 가지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1. 연령 수준과 눈높이 고려

 

자녀들의 연령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의학적 정보, 거리 두기의 목적과 이유, 가정에서 거하는 이유, 감염에 대한 기초 의학적 설명 및 대응 방법, 아이들의 심적 현상과 고민, 어려운 점 등을 마음을 털어놓고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대화의 수준과 정도는 자녀들의 연령에 따라 눈높이를 조절 내지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2. 정직하고 긍정적 대화 필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상황을 아이들에게 숨기거나 대충, 적당히 설명해서는 안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현재 인명피해, 경제 손실, 실직 문제, 사회적 거리 두기, 집안에 거하는 문제 등에 대한 사실을 그들 눈높이 맞추어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들의 지.,의 수준에 맞추어 그들 수준과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나 현 상황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두려움을 주거나 부정적 생각을 심어주어서는 안된다. 인간의 한계를 알려 주되, 인류역사에서 위기를 극복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거나 부정적 안목보다는 어려운 기회를 만났지만 이를 이겨나갈 수 있다는 도전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3. 기본 의학적, 적응 용어 설명

 

아이들에게 전염병, 바이러스, 박테리아. 사회적 거리두기, 알코올, 소독, 감염 증세, 정치적, 경제적 상황, 온 라인 학습, 온 라인 예배 등에 대하여 어린이들의 연령대, 학습 수준과 능력에 맞추어 차근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특별히 아이들이 코로나 사태에 나타나는 용어와 개념에 대하여 문화적 갭이 생기지 않도록, 기본 용어와 개념들을 잘 설명해 주어야 한다.

 

4. 방역 당국자 감사 마음 갖기 독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밤낮 수고하는 의료진과 행정 당국자들의 현장에 대한 이해. 그들의 고통과 노력, 그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방법-편지쓰기, 기도하기, 감사 마음 갖기를 한다. 구체적 방법으로 표어, 포스터 등을 써보거나 그림 그리기를 해 보는 것 매우 유익한 교육적 방법이고, 앞으로 또 다른 전염병에 대한 사전 교육이 되기도 한다.

 

5. 성경과 재난 기본 이해 교육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모든 문제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해석하고 답을 얻도록 신앙 교육이 중요하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요한 계시록 등에 언급된 종말론을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재난에 대한 기본 신앙 교육을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아이들이 성경을 쉽게 대할 수 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재난과 고난, 위기와 역경 속에서 성경에 해답을 얻을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된다.

 

6. 하나님께 기도드리기 실천

 

자녀들에게 위기 때는 기도의 때이다라는 사실을 가르쳐 줄 매우 좋은 기회이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전염병으로 자신과 가족, 친구와 이웃,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또한 아침, 저녁, 식사 때마다 코로나 전염병을 위해 기도훈련을 통하여 아이들의 기도생활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야 한다.

 

7. 온 라인을 활용 방법 교육

 

사회적 거리 두기, 가정에 머물기, 온라인 예배 등으로 앞으로 다가올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아이들에게 온 라인, , 영상 매체 활용에 대하여 기본 작동법 및 활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 , 아이들이 온라인 등, 매스컴을 많이 접할 기회가 있을 불건전한 매체를 만나지 않도록 사전 교육, 감독, 교육이 요청된다.

 

8. 가정 예배 및 가족 대화 및 친교

 

교육의 최고의 방법은 예배대화그리고 교제이다. 가족들이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다. 이 기회에 가족간 친밀을 더하기 위해 좋은 가족 간의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그 중에 제일 좋은 방법은 가족간 간단한 오락과 게임 시간을 만든다. 더 좋은 것은 서로 그날 일어난 뉴스들을 가지고 서로 대화를 나눈다. 무엇보다도 아침 혹은 저녁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영성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 매우 바람직한 그리스도인의 가정 모습이 될 것이다.

 

결론)

 

위기는 기회이다. 코로나 사태로 잃어버린 것들이 많다. 그러나 오히려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자녀들은 미래의 꿈나무요, 가정의 기둥이요, 교회의 일꾼이다. 코로나 사태로 아이들도 어른 이상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위의 8가지 원리와 방법을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적용하면 오히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 특히, 우리의 귀한 자녀들에게 회복 뿐 아니라 고귀하고 알차고, 실제적 삶의 적용, 위기 대처의 적응 능력과 훈련의 기회가 된다.

 

코로나 문제는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자녀, 자손들의 문제이기도하다. 어떤 면에 어린이들에 더 큰 상실과 아픔의 흔적이 될 줄 모든다. 그러므로 가정의 소중, 자녀들의 귀중성을 알고, 위의 원리와 방법에 잘 활용하길 바란다. 소아 어른들이, 연세가 많은 노인들에게도 같은 원리와 방법을 적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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