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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매스트 NBTS 전 총장, 코로나19로 별세

2006년 14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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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기사입력 2020-05-04

  

뉴브런스윅신학교(NBTS) 전 총장 그렉 매스트(Gregg A. Mast)가 코로나19로 인해 별세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1년 동안 뉴브런스윅신학교 총장으로 사역하며 한인교계에 잘 알려진 그렉 매스트는 지난 몇 주간 코로나19와 투병하다 427() 오후 뉴욕 업스테이트 알바니에 있는 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 뉴브런스윅신학교(NBTS) 전 총장 그렉 매스트(Gregg A. Mast)가 코로나19로 인해 별세했다     © 뉴욕아멘넷

 

 

그렉 매스트는 1952년 태어났으며, 1976NBTS에서 M.Div. 학위를 받고 RCA 교단 목사가 됐다. 이후 다양한 교회 목회를 했으며 드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 RCA 교단에서 사역하기도 했으며 이후 총회장도 됐다. 뉴욕 알바니에서 목회를 하며 다시 NBTS로 부름을 받고 사역하다 200614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렉 매스트의 별세가 열려지자 한 동료 학자는 SNS에서 그의 지혜, 목회적 돌봄, 교회 정치에 대한 통찰, 사회 정의에 대한 헌신, 신학 교육 옹호, 제자훈련에 대한 심오한 본보기로 RCA와 그 너머에서 우뚝 솟은 인물로 만들었다라며 뉴브런즈윅신학교에서의 그의 지도력은 결코 문제들로 인해 마비된 적이 없었다. 통찰력과 전략적인 독창성으로 항상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가장 좋은 의미에서 그는 교회 외교관이었다고 기억했다.

 

NBTS 졸업생이며 RCA 소속인 송흥용 목사는 "항상 친절하고 격의없이 학생들과 동문들 그리고 교직원들을 대해준 친근한 인물로서 북동부 한인교회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교회들과도 진정성 있는 관심과 협력을 마다하지 않았던 분이었다"라고 그렉 매스트 전 총장을 추모했다.

 

*뉴스파워 제휴 뉴욕 아멘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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