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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코로나19는 신옥주 핍박 때문에 발생" 황당한 주장

은혜로교회 신도들 황당한 주장, "신옥주는 진리의 성령"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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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5-07

피지에 지상낙원 건설한다고 신도들을 집단 이주시키고, 일명 '타작마당'으로 신도들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중인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를 "이 땅에 여자 목사로 온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으로 숭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 피지 집단이주와 타작마당으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던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를 핍박했기 때문에 코로나19가 발생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신옥주를 "진리의 성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은혜로교회는 SNS'코로나19 전염병은 왜 발생하였는가'라는 재목의 글에서 "'진리의 성령'(신옥주를 지칭함)을 이단이니 사이비니 비방하고 핍박하여 옥에 가두었기 때문"이라며 황당한 주장을 했다. 또한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이 땅에 여자 목사님으로 오신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타작이 폭행? 피지 이주가 감금?"이라며 반문하고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한 판결이다. 타작마당은 영혼 구원을 위한 영적인 전쟁이다. 낙토(피지) 이주는 '때를 알리는 예표이자 징조"라는 황당한 주장을 폈다.

 

은혜로집단은 또 선을 악으로 갚은 원수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참과부의 송사를 변호하신다.” “1. 미국의 빰을 때려 원수를 갚은 이란 2. 중국 우한 간호사들의 삭발식 3.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 툰베리의 등교거부 4. 코로나19로 인한 본국 송환 조치 5.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거주 제한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행한 불법한 재판, 부당한 판결을 즉각 철회하라!”며 요구하면서 코로나19 재앙을 이 땅에 오게 한 악한 자들의 정체를 만천하에 공개한다.”1. ‘이단이 된 자칭 이단 감별사들, 자칭 목사들, 자칭 기독교인들, 사단의 회 예장합신, 2. 우리에게서 나가 후욕하는 자들 3. 소설 써서 기소한 허O 형사와 최O, O희 검사 4. 통속적인 판결을 내린 판사들, 5. SBS ‘그것이 알고 싶다’ PD와 언론들이라 주장했다.

 

은혜로집단은 하나님께서 영영히 앉으신 보좌가 은혜로교회라며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과 은혜로교회 성도들을 즉각 석방하라! 후욕하고 비방하며 허망한 풍설을 퍼뜨린 자들은 모두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두 손을 들어라!“라고 했다.

 

▲ 이단연구가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신옥주 목사(은혜로교회)     ©출처: 유튜브

 

한편 은혜로집단은 지난 4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번 방영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의 7년 판결에 대한 재심청원에 동참합시다!”라는 글을 올렸으며, 7일 현재 1271명이 동참했다.

 

이 집단은 재판부는 피고측에서 제시한 모든 반박증거자료들과 모든 은혜로교회 성도들의 탄원서는 무시한 채, 원고측의 허위, 과장된 증거만을 의거하여 7년형이란 중형으로 정의롭지 못하게 판결한 것은 사법부의 세가지 핵심 원칙 즉 자유, 평등, 정의의 원칙을 명백하게 저버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한치 부끄럼 없고, 어떠한 도덕적 결함도 없이 목회하신 우리 신옥주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지금의 재판 결과에 애통하는 은혜로교회 600명의 성도들이 오로지 바라는 것은 사실과 정확한 증거에 입각한 재심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신옥주 씨는 지난해 7월 30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형사3단독부에서 동상해와 특수폭행, 중감금, 사기,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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