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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평양노회, 빛과진리교회 문제로 18일 임시회 소집

부노회장 김명진 목사 참석 여부 관심…조사위원회 구성해 경위 파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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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5-07

 

엽기적 신앙훈련으로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준 빛과진리교회(담임목사 김명진)사태로 예장합동 평양노회(노회장 황석산 목사, 큰숲교회)가 오는 18일 임시회를 개최한다.

 

▲ 엽기적 신앙훈련으로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준 빛과진리교회(담임목사 김명진)사태로 예장합동 평양노회(노회장 황석산 목사, 큰숲교회)가 오는 18일 임시회를 개최한다.     © 뉴스파워


평양노회 정치부장 강재식 목사(광현교회)7빛과진리교회 사태로 며칠 전 정치부 회의를 갖고 18일에 임시회를 소집하기로 했다.”공지 기간이 10일 이상이어서 날짜를 그렇게 정했다.”고 밝혔다.

 

강 목사는 임시회 장소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조사위원을 선정해서 경과도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부노회장 김명진 목사에 대해서는 그날 출석 여부는 잘 모르겠다. 노회의 처리 결과에 다 맡기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도 노회 안에서는 부노회장 사퇴 등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목사는 또 총회장 김종준 목사와 통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평양노회에서 다루되, 필요하면 총회 차원에서 사태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 엽기적인 신앙훈련으로 큰 충격을 준 빛과진리교회 관련 YTN 보도 영상     ©뉴스파워

 

 

한편 교계에서는 코로나19사태로 신천지로 향했던 비판이 빛과진리교회의 엽기적 신앙훈련 행태가 드러나면서 비난의 화살이 한국교회로 향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인분 먹기’, ‘공동묘지에서 서로 채찍질하기’, ‘찜질방 불가마에 들어가서 견디기’ ‘트렁크에 갇혀있기’, 담임목사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 등은 이단사이비집단에서나 볼 수 있는 행태들이기 때문에 개교회 차원을 넘어 정통교회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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