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선원 여러분! 힘들 땐 선원마음건강센터로 오세요!"

7월부터는 카카오톡 상담도 지원, 선원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제공

가 -가 +

곽종철
기사입력 2020-05-11

  

▲ 해양수산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전자도서관 서비스     ©뉴스파워


선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12()부터 부산시 중구 충장대로 13번길20 부산선원복지회관 101에 위치한 선원마음건강센터를 열어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선원복지진 차원에서 선원 전자도서관서비스도 제공한다.

 

 

선원은 육지와 고립되어 바다 위에서 생활하는 직업적 특성으로인해 고립감이나 우울증 등을 느끼기 쉬우나, 그간 선원들을 위한 전문상담 서비스가 없어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해수부는 선원이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등을 느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원 정신건강 진사업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는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선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선원들의 만족도가 높았고해당 서비스를 지속해달라는 요청도 많았다.

 

이에 해수부는 12일부터 부산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소속 선원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하여 지속적으로 선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예정이다. 이 센터에는 2명의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면서 선원과 선가족의 상담을 진행한.

 

7월부터는 카카오톡을 이용한 상담톡서비스도 시행하여 바다위에서도 언제든지 정신건강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6월부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누리집(www.koswec.or.kr)도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원 전자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원 전자도서관에서는 총 5,000여 권의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원의 자기개발 및 여가시간 활용에 도움을 기대한다.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 이종호 과장은 선원 여러분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선원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www.kosw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051-996-3645, 3649로 하기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