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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원 기탁

부활절 헌금 2억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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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5-12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가 부활절 헌금 2억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 오정호 목사(좌)가 허태정 대전시장(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파워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는 지난 11일, 새로남교회 시무장로인 오덕성 장로(충남대학교 총장역임)와 함께 대전시청을 방문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새로남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로 전달되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기탁식 참석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좌로부터 오덕성 전 충남대 총장,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허태정 대전시장,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     ©뉴스파워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새로남교회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시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호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호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또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 좌로부터 오덕성 전 총장, 오정호 목사, 허태정 시장, 정상철 회장     ©뉴스파워

 

정상철 회장은 “새로남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모인 귀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로남교회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 미래자립교회를 돕기 위해 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에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특히 일시귀국하는 GMS 선교사들을 위해 3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선교사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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