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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회, 다시 열리는 예배 그러나 찬양 없는 예배

"찬양이 없는 예배는 무의미" VS "노래는 기침만큼 전염률 높다" 등 다양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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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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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Alexander Hassenstein/Getty Images*

 

 

2020512Christianity Today에 따르면 독일 교회가 코로나-19로 모임이 중지 되었다가 다시 열리는 예배에 찬양이 없는 예배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베르린에 있는 작은 복음주의 교회가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몇 주 동안 문을 닫은 후 다시 문을 열 것이라는 좋은 소식이 있었다. 그런데 그 전에 없었던 일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예배 자리를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었다라고 했다.

 

또한 독일 연방 정부가 감염 경로 추적하고 공공시설을 재개할 계획을 세우는 동안 독일 교회는 강제 안면 마스크 착용, 신체 접촉 금지, 회중 노래 제한과 같은 새로운 규정으로 예배를 다시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자체 계획을 개발에 있다고 했다.

 

그런데 무엇보다 찬양에 대한 문제는 독일의 복음주의자들 사이에 혼란을 야기했다. 그 이유는 독일 개혁가 마틴 루터 (Martin Luther)하나님의 말씀 옆에 음악은 최고의 찬사를 받을 가치가 있다고 말했던 말고 상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일 최고의 건강 연구 기관인 Robert Koch Institute (RKI)의 책임자인 Lothar Wieler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있지만 모든 종류의 공동 노래에 대해 강력히 권고했다. WielerCOVID-19 기자 회견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바이러스 방울이 특히 멀리 날아간 것으로 보인다는 증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에 따르면 베를린 프로테스탄트 성당에 있는 78명의 성가대원 중 59명이 성가 합창단 공연 후 병에 걸렸다고 했다. 또한 미국의 워싱턴 주 성가대원 60명 중 45명은 COVID-19에 감염되었고 그 중 2명은 성가 연습 중 예배 조치를 취했지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과학 저널 네이처 (Nature)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입자 방출은 소리의 크기 또는 음량의 크기와 관련이 있으므로 노래는 다른 유형의 말이나 호흡보다 더 많은 입자를 방출한다. 심지어 기침 이상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린다고 했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예배시 찬양을 부를 수 없다는 새로운 제한이 매우 암울하게 생각하고 있다. 독일 최북단에 있는 작은 마을의 목사인 필립 부쉬 (Philip Busch)는 그러한 제약을 가지고 예배를 다시 시작할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것은 마스크를 쓴 예배는 호흡하기 나쁠뿐 아니라 찬양이 없는 예배는 무의미하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교회는 행정 규정을 따르면서 예배를 드릴 방법을 찾고 있다고 했다. 공식 독일 개신교 교회는 찬양이나 관악기 없이 예배를 계획하고 있으며, 가톨릭 독일 주교 회의는조용한 노래를 추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 Evangelische 알리안츠와 관련된 교회를 포함하여 독립 교회는 코로나 사태를 매우 주의하고 있다. 많은 복음주의 교회는 찬양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기에 예배 재개는 서두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베를린의 Hillsong Berlin에서 예배를 드리는 Fabian Glauber교회를 열기 위해 서두르는 것은 큰 실수일 수 있다라고 했다. 그는 기독교는 삶에 관한 것이며 영성을 위해 죽음의 위험에 빠르리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힐 송 교회의 목사인 윌킨슨은 코로나 19 이전에 자신의 교회는 함께 축하하기, 일요일에 모이기, 친교하기, 함께 봉사하기 등 많은 그룹 활동에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어도 현재로서는 Hillsong Berlin의 예배 및 기타 활동이 5월까지 온라인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했다.

 

Jörg Sacher는 독일 남부의 지역 교회를 대변하여 그들의 교회는 교회가 다시 열리는 경우에도 성도들이 쉽게 교회 서비스로 즉시 돌아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Sacher실무 그룹은 현재 정기적인 예배 재개와 및 기타 교회 행사에 대한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예배 및 기타 모음을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가능한 최고 수준의 위생과 건강을 보장할 수있게 되면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예배를 다시 도입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처럼 예배 재개에 대하여 교단별, 지역별 대단히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스 파워 해설*

 

한국 사회도 방역에 성공했다고 하지만 또다시 이태원 중심으로 재발되는 사례를 볼 때, 한국 교회도 독일 교회처럼 신중 입장에서 예배를 오픈하되,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 “예배냐 방역이냐두 목적은 우선순위 문제보다 예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혜와 순결”, “순결과 지혜의 양면성을 총체적으로 이해를 하여야 하겠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종교자유, 집회 자유냐 감염 예방, 행정 명령이냐의 문제로 교파별, 개인별, 상황별 논란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이슈들이다.

 

*정준모 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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