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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항쟁 40주년 시선집 출판기념회

김준태,박몽구, 곽재구, 허형만 등 105명 참여『광주, 뜨거운 부활의 도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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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5-16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 뜨거운 부활의 도시(시와문화사) 출판기념회가 15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공회 대학로성당에서 열렸다.

▲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 뜨거운 부활의 도시』 (시와문화사) 출판기념회가 15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공회 대학로성당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이날 출판기념회는 5.18 역사의 현장을 지켰던 박몽구 시인을 비롯해 김창규 시인(목사)을 비롯해 광주를 비롯, 수원, 창원, 대전, 롱성, 속초 등 전국 각지에서 70여 명의 시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집에는 김준태, 허형만, 박몽구, 김종, 백수인, 김창규, 나해철, 조성국, 곽재구 시인을 비롯한 105명의 시가 실렸다.

 

▲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 뜨거운 부활의 도시』 (시와문화사) 출판기념회가 15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공회 대학로성당에서 열렸다.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의 문학강연     © 뉴스파워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은 이날 강연을 통해 “5.18은 외롭지 않으며 1884년 동학농민혁명에서 4.19 그리고 부마항쟁을 통해 축적된 민주 역량이 합해져서 표출된 민주 역량이 집결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박몽구 시인은 이번 시선집은 유장한 서정적 톤을 지닌 시에서부터 광주 항쟁의 숨은 진실을 파헤친 시선, 민중 역량을 모아 통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제를 담은 시에 이르기까지 105명의 시인들이 참여한 시집으로는 최초의 시선집이라고 밝혔다.

 

박 시인은 “5.18 광주 항쟁을 다시 돌아보는 데서 나아가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더욱 반석에 올라서고, 한국시가 민중 속으로 한 걸음 내딛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 뜨거운 부활의 도시』 (시와문화사) 출판기념회가 15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공회 대학로성당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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