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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Y씨는 총신 P전도사 관련 유튜브 영상 삭제하라”

서울중앙지법 "부작위를 명하는 가처분" 결정...“유튜브 일부 영상 5일 이내에 삭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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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5-18

      

총신대학교 신대원 P전도사를 동성애자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비난한 동성애 전문가 Y씨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부 민사부가 P전도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부작위를 명하는 가처분을 내렸다.

▲ 총신대학교     ©뉴스파워

   

부작위를 명하는 가처분은 본안 판결과 같은 의무를 지게 하는 것으로 법원이 결정한 박 전도사에 대한 일부 영상들을 5일 이내에 삭제해야 한다.

 

법원은 Y씨가 올린 P전도사와 관련 영상 중 지난 27일 게시한 “[레인보우 긴급공지] 내 자식 동성애자 만드는 총신 게이들2” 영상 일부 중 (어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 전도사가 자신이 양육하는 동성애 제자에게 동성 구애를 한 것에 대해 긴급 공지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해당 전도사는 2019128일에 W교회 부임하였고, 바로 직전에 있던 교회에서 4년 간 동성 성추행 하였습니다”) 내용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또한 222일 게시한 “[레인보우 긴급공지] 내 자식 동성애자 만드는 총신 게이들 3” 영상 일부를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이와 함께 33일 게시한 “[레인보우 긴급공지] 총신 게이사건을 덮으려는 자들2”의 영상 일부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법원은 Y씨가 36일 올린 “[레인보우 긴급공지] 총신 게인들이 벌인 이상원 교수 축출작전!”이라는 일부 영상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37일 올린 “[레인보우 긴급공지]총신 게이사건을 위해 레리 회원이 되어 주세요의 영상 일부와 설명 일부 전도사측으로를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법원은 Y씨가 312일 올린 레인보우 긴급공지] 동성애 인정증명서 발급하는 W교회라는 영상 일부와 설명 중 전도사 측으로등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또 P전도사에 대한 개인정보(사진, 성명, 직업(전도사), 학교 이름(총신대학교), 전 직장 이름(W교회, 부평WH교회) 등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이와 함께 P전도사가 동성애자라는 사실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특히 P전도사가 총신대학교 동성애자 동아리인 깡총깡총 및 P전도사가 주장하는 총신 게이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특히 P전도사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소아성애 또는 그루밍 성폭력을 범했다는 내용의 영상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한편 P전도사뿐만 아니라 염 씨가 언급한 미성년자도 Y씨를 고소한 상태다. 총신대학교 6개 기관도 공동으로 Y씨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지난달 28일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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