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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단체, “미 대선 후보들에게, 북한인권문제 제안서 제출”

"북한 인권과 핵문제는 불가분의 관계, 코로나 팬더믹 속에 더욱 불평등과 억압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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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5-20

 

 

2020519일 미국 VOA 뉴스에 따르면 국제 앰네스티 인권단체에서 미 대선 후보자들에게 북한 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도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국제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mesty International)이 오는 11월 에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해 목소리를 더 낼 것을 당부했다. 이 단체는 북한 인권 문제와 북 핵 문제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 앰네스티는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국지부에서 18일에 백악관과 대선 후보들에게 정책 제안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국제 앰네스티는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발표한 이 제안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이 미국과 전 세계에서 불평등과 억압을 명백히 노출시키며 악화 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선을 앞두고, “ 현재와 미래의 미국 지도자들이 인권을 지키고 진전시키기 위한 정책 제안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미 대선에서 누가 이기든 북한과 관련해 두 가지 큰 우려 사항이 있다고 밝히면서, 그 두 가지는 첫째는 북한 정부가 광범위하게 저지르는 인권 침해에 따라 약 2700만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고, 둘째는 핵무기 사용에 따른 대량 살상의 위협이다라고 했으며, “이 두 가지가 불가분의 관계로 묶여 있으며, 두 문제는 함께 일어나며, 함께 지속하고, 또 함께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에 세 가지를 제안했다고 했다. 그 세 가지 제안은 첫째로 유엔과 국제 기구, 그리고 비슷한 생각을 지닌 동맹들과 협력해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고,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열며, 중국과 일본에 북한 정부의 인권 기록과 관련해 더 강력한 입장을 취하도록 요구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으며,

 

또한 둘째로, 북한인권 특별대사를 임명하고 충분한 예산을 배정해 국제사회에 북한 인권 문제를 재인식시키며, 북한의 고위 관리들에게 책임을 묻고 북한 내 정보 접근을 추진해야 한다했으며

 

또한 셋째로, 미국은 북한에 필요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고 북한 정권이 이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국제적인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맞춰 받아들이도록 촉구할 것 등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상당히 강조점을 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또한 국제 앰네스티는 북한 주민들이 내부적으로 내는 반대의 목소리는 들릴 가능성이 작다며, 이 때문에 미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의 억압적인 정부에 의해 벌어지는 인권 침해 상황에 대해 목소리를 낼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했다.

 

참고적으로 국제 앰네스티 본부의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s://www.amnes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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