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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지혜서 III: 잠 언(7)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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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5-21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잠 언 25-28장 메모

 

<25 > 왕의 순수성과 진실

 

   * 솔로몬의 잠언 2(25:1-29:27)이다. 후대 히스기야 왕(728 B.C.-697 B.C.,남조 유다의 13대 왕)

     신하들이 엮은 잠언이다. 1(10:1-22:16)의 내용이 2(25:2-7; 26:13-16; 26:17-28)

     중첩된 것이 있다.

 

[저자와 편집 시기] ((25:1)

 

  솔로몬의 잠언으로 히스기야 왕 치세의 편집된 시이다. 히스기야의 신하들은 비서와 고문 등으로 셉나와 요아(왕하18:18)를 들 수 있다. 히스기야 왕은 성전 수축, 고문서(古文書) 필사, 국방을 튼튼히 하는 등 하나님 앞에 성군이었다.

 

   * 히스기야 왕(Hezekiah king of Judah; 716 BC-687 BC)

      남조 유다 13대 왕으로 29년간 재위(왕하16:20; 18:1-20:21; 대하29:1-32:33) 하였다.

      북조 이스라엘 호세아 왕 3년에 유다 왕이 되었다(왕하18:1, 2).

      아하스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아비요(Abijah)로 스가랴의 딸이다.

      히스기야 왕은 성군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우상을 훼파하였다.

 

[왕의 역할과 근신] (25:2-7)

 

  하나님의 경영은 알 수 없다. 비밀스러운 오묘(奧妙)하고 기묘(奇妙)한 섭리를 실현해 가신다. 인간에게 계시된 부분은 아주 극소한 부분에 불과하다. 그래서 외경(畏敬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왕은 이런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가를 잘 살펴야 한다. 그래야 왕에게 영화가 있을 것이다. 왕은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자이며 이를 수행하는 자이라면 그는 하늘을 대신하게 된다. 왕의 주변은 항상 깨끗하여 순금과 같아야 하고 일체의 악을 제해야 한다. 왕권이 확고히 설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왕 앞에서는 겸손히 서야 한다.

 

[다투지 말고 충고에 경청] (25:8-12)

 

이 웃과 다투지 마라. 이웃과 논쟁은 하되 그의 비밀을 누설하지는 마라.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는 가벼운 사람이다. 그 결과가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된다.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이다.”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적절한 언어의 값어치를 잘 설명한 것이다. 지혜 자의 슬기로운 충고를 받아들이는 사람은그 귀에 금 고리와 순금 장식과 같다.”충고가 슬기롭다는 것과 그 충고를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생활 속의 지혜 1] (25:13-17)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5가지를 언급한다. 1. 사자(使者)로 보낸 자가 지혜롭게 일을 처리한다면 그는 왕에게 얼음냉수와 같은 존재이다. 2. 선물한다고 했으면 수행해야 한다. 3. 인내는 좋은 결실을 걷게 한다. 4.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게 하지 마라. 5. 이웃집의 방문 역시 자주 하지 말고 적당히 하라. 무엇이나 과한 것은 삼가야 한다.

 

[생활 속의 지혜 2] (25:18-22)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4가지가 거론된다. 1. 거짓 증거 하는 자는 응보를 받는다. 2. 어려울 때 진실하지 못한 사람을 의지하면 어려움을 더 가중한다. 3. 마음이 상한 자에게 적절하지 않은 위로는 그를 더 아프게 만든다. 4. 원수가 주리고 목말라 하거든 먹이고 마시게 하라. 네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라. 만일 억울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갚으신다. 사람의 할 일은 판단하고 갚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다려야 한다.

 

[생활 속의 지혜 3] (25:23-28)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6가지가 제안된다. 1. 참소하지 말 것 2. 다투는 여인은 매우 곤란하다. 결혼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다. 좋은 아내를 주실 것을 구하라. 3. 희소식은 청량음료와 같다. 4.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샘물이 흐려짐 같고 더러워지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의인의 굴복은 오래가지 않아 하나님이 회복하신다. 인내하라. 5. 좋은 것이라도 너무 즐기지 마라, 모두 헛된 것이다. 6.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자제하는 것이다. 자기 마음을 조절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은택을 누려야 한다.

 

   * 북풍이 비를 가져온다는 것은 한국하고 달라서 이스라엘은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말하며

     이는 정확히 말하면 북서풍인데 비를 품은 바람이다. 반대로 남동풍은 아라비아 사막에서

     불어오는 건조한 바람이다.

 

<26 > 삶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지혜 1

 

   * 솔로몬의 잠언 제2(25:1-29:27)이다.

     후대 히스기야 왕(716B.C.-687 B.C., 남조 유다의 13대 왕) 신하들이 엮은 잠언이다.

     제1(10:1-22:16)의 내용이 제2(25:2-7; 26:13-16; 26:17-28)에 중첩된 것이 있다.

 

[생활 속의 지혜 4] (26:1-7)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7가지가 언급된다. 1. 미련한 자에게 영예는 오히려 욕된 것이다. 2. 헛되이 저주하는 것은 효력이 없다. 3. 미련한 자에게는 벌이 돌아간다. 4. 미련한 자에게는 대답하지 말 것, 5. 미련한 자에게 대답하겠거든 미련한 말로 대답해라. 6. 미련한 자를 통하여 소식을 전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된다. 7. 미련한 자의 잠언은 아무 의미도 효력도 없다. 어리석은 자와 말을 섞지 말라. 같이 어리석어진다. 차원이 다르거든 같이 놀지 말라. 그냥 놔두면 어리석은 자는 자멸할 것이다.

 

[생활 속의 지혜 5] (26:8-14)

 

  이 단락에 생활의 지혜 7가지가 담겨져 있다. 1. 어리석은 자에게 영예를 주면 그것으로 더 어리석어진다. 교만과 방탕이 따르게 될 것이다. 2. 미련한 자의 잠언은 오히려 가시와 같이 걸리는 돌이 될 것이다. 3. 장인이 미련한 자를 고용했다면 그 제품이 어찌 되겠는가? 장인도 어리석은 자가 될 것이다. 4. 개는 토한 것을 다시 먹는다. 어리석은 자는 죄를 짓고 또 짓는다. 반복되는 범죄이다. 5. 사람이 스스로 지혜 있다 하지 마라. 6. 게으른 자는 자신의 게으름을 외부의 조건으로 미룬다. 게으름은 자신의 문제이다. 내 문제를 외적 조건으로 돌리면 어리석은 자이다. 7.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반복적으로 생활한다. 어리석은 자와 게으른 자는 모두 하나님 앞에 복을 얻지 못한 사람들이다.

 

[생활 속의 지혜 6] (26:15-21)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6가지가 담론으로 제안된다. 1. 게으른 자는 일을 싫어한다. 2. 게으른 자는 자신이 가장 지혜 자라고 생각한다. 3. 어리석은 자는 남의 싸움에 끼어든다. 그래서 위험에 처하게 된다. 4.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는 사람은 미친 사람인데 이웃을 속이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5. 나무가 다 타면 불은 꺼진다.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도 끝이 난다. 말쟁이를 조심하라 그와 말을 많이 섞지 마라. 아무 유익이 없는 불장난에 불과하다. 6. 그런데 숯불 위에 숯을 더하며, 타는 불 위에 나무를 더 하는 것처럼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더 한다. 이런 유의 사람과는 상종하지 마라.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적용: 사람들의 다툼에 끼어들지 마라. 그리고 말을 삼가라.
      
어리석은 자들과는 말을 섞지 말라 똑같이 어리석어진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침묵과 인내이다.

기도: 온전하게 정신을 차리고 냉정하게 믿음을 지킬 힘을 주실 것을 구한다.

 

[생활 속의 지혜 7] (26:22-28)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4가지가 거론된다. 1. 남의 약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의 말은 재미있어서 맞장구를 치게 되지만 그것이 심령 깊은 곳에서 독이 된다. 평생 남의 말을 하지 말라 혹이 좋은 말, 칭찬은 해도 그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2. 속에 악이 있으며 말로는 온유하다면 회칠한 무덤이다. 3. 원수는 말로는 그럴듯하게 꾸며 말하지만, 그 속에는 속임수가 있다. 7가지 가증한 것은 완벽하게 거짓이 들어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결국은 그의 거짓은 모두 앞에 드러나게 되어있다(26:24-26). 4. 거짓으로 함정을 파는 자는 자기가 빠질 것이요, 패망으로 연계될 것이다(26:27, 28). 지혜 자는 거짓을 분별할 것이다. 선한 말과 악한 말도 구별하고, 선악을 잘 구별하여서 의의 생활을 할 것이다.

 

 

<27 > 삶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지혜 2

 

   * 솔로몬의 잠언 제2(25:1-29:27)이다.

     후대 히스기야 왕(716B.C.-687 B.C., 남조 유다의 13대 왕) 신하들이 엮은 잠언이다.

     제1(10:1-22:16)의 내용이 제2(25:2-7; 26:13-16; 26:17-28)에 중첩된 것이 있다.

 

[생활 속의 지혜 8] (27:1-7)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7가지가 제안된다. 1. 인생의 생명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 그래서 오늘 살고 있음을 감사하되 내일 어떠할 것이라 자랑은 하지 말라. 2. 자찬(自讚)은 하지 말고 혹시 다른 사람이 칭찬하거든 감사히 받으라. 3. 미련한 자의 분노는 매우 무겁다. 4. ()은 잔인스럽고, ()는 넘치는 물과 같다. 5. 책임을 면하는 것은 숨은 사랑보다 좋다. 6. 친구의 아픈 책망을 존중하고 원수의 친절함은 경계해야 한다. 7. 배부른 자는 맛있는 것이 없지만 배고픈 자는 모든 것이 다 맛있다. 가난할 때 음식 맛이 얼마나 좋았는가? 배고픈 사람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한다. 그는 갈망하기 때문이다.

 

[생활 속의 지혜 9] (27:8-14)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7가지가 거론된다. 1. 길 떠난 나그네는 보금자리를 떠난 새와 같다. 하나님 품에서 떠나면 그는 나그네와 같다. 2. 친구의 충성스러운 충고 즉 믿을 만한 충고는 모든 일을 원활하게 하고 즐겁다. 3. 친구를 소중히 여기라. 마음을 같이 할 수 없는 형제보다 친구가 더 낳다. 우리나라 말에 이웃사촌이라 한다. 이웃과 친하게 지내라. 소품(小品) 구매는 이웃에서 하는 것이 좋다. 미장원, 이발소, 세탁소, 구멍가게 등 이웃을 이용하라. 4. 지혜를 얻어 마음의 평화를 얻으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지혜로 말할 수 있다. 5.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피하나 어리석은 자는 나아가 해를 입는다. 6. 남을 위하여 보증을 서지 마라. 7. 타인을 위하여 복을 빌 때라도 상황을 판단하라. 말은 격이 있고 때가 있는 법이다. 이를 놓치면 오히려 저주로 들릴 수도 있다.

 

[생활 속의 지혜 10] (27:15-21)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6가지가 제안된다. 1. 다투는 여자를 삼가라. 교회 안에 이와 같은 여인이 있을 수 있다. 무익한 여인이다. 삼가고 조심하라. 네가 그를 이길 수 없다. 오히려 화를 자초하게 된다(27:15, 16). 2. 철이 철을 날카롭게 만든다. 사람은 사람이 기른다. 좋은 스승에는 좋은 제자가 따른다. 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성장하고 지식과 비전을 갖게 되고 나아가 생명을 얻게 된다. “만남은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 그래서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3. 무화과나무 과원 지기는 무화과를 먹을 권리가 있다. 주인이 영화로우면 그 종도 영화롭게 된다. 4. 거울에 얼굴이 비치듯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쳐서 통하게 된다. 이심전심(以心傳心)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진다는 뜻이다. 5. 스올과 아바돈은 탐욕의 세계 즉 지옥을 말한다. 그곳이 왜 지옥인가? 항상 불만과 불평, 그리고 욕망으로 불타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변화되지 않은 상태가 바로 이런 지옥의 상태이다. 그리스도로 새 생명을 얻은 사람은 만족, 평화, 감사와 찬양이 있다. 6. 사람은 칭찬으로 단련시킨다. 칭찬받을 만할 때 칭찬하는 것은 효과가 있다. 칭찬도 때와 상황에 따라서 해야 한다.

 

   * 스올은 죽음 또는 죽은 자가 거하는 곳,

     아바돈은 신약에서 지옥의 가장 깊은 곳 혹은 무저갱으로도 표현된다(8:31; 9:2).

 

[생활 속의 지혜 11] (27:22-27)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5가지가 담론으로 제안된다. 1. 미련한 자는 훈련받아도 잘 벗어나지 못한다. 2. 주어진 일을 부지런히 하라. 3. 재물과 권세는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이다. 연연하지 마라. 4. 풀을 베면 거기서 새싹이 돋아 더 많은 소출을 얻게 된다. 버리면 얻는 것이 많다. 죽으면 살리라. 미련(未練)을 버리라! 그러면 하나님은 새로운 것을 더 많이 주신다. 5. 생업에 충실하면 부를 더하게 되고 번영의 기본이 된다. 어떤 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라, 그것을 사랑으로 하라, 즐기며 하라, 삶의 목적을 실현하는 과정으로 생각하라. 넘치는 것으로 하나님이 부어 주실 것이다. 이런 집에는 먹을 것이 넘쳐나고 모두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27:26, 27). 현자(賢者)의 길은 하나님이 주시는 길이다. 세상의 조건이 어떠하던 그에게는 넘치는 평화와 평안함이 있고 강건하고 잘되는 복이 그에게 있다.

 

 

<28 > 삶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지혜 3

 

   * 솔로몬의 잠언 제2(25:1-29:27)이다.

     후대 히스기야 왕(716B.C.-687 B.C., 남조 유다의 13대 왕) 신하들이 엮은 잠언이다.

     제1(10:1-22:16)의 내용이 제2(25:2-7; 26:13-16; 26:17-28)에 중첩된 것이 있다.

 

[생활 속의 지혜 12] (28:1-7)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7가지가 제안된다. 1. 악인은 스스로 두려워하나 의인은 담대하다. 2. 나라의 지도자가 매우 중요하다. 죄가 있는 곳에 혼란이 있다. 그러나 지혜로운 지도자가 있으면 나라가 융성한다. 3. 가난하면서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쓸어가는 홍수와 같다. 4. 하나님의 법을 떠나면 악인이 좋아하지만, 법을 지키는 자는 악을 대항한다. 5. 여호와께 속한 사람의 특성은 깨달음이 있다. 깨달음은 구원에 이르게 하고 정의롭게 살게 하고, 부유하게 하고, 나라를 융성하게 한다. 깨달음이 없는 민족을 보라 그들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6. 정의의 실현은 누구나 해야 할 일이지만 가난한 자가 실현하면 그는 하나님의 은택을 입을 것이다. 법을 떠나 사는 자는 망하게 된다. 7. 하나님의 법안에 사는 것이 지혜요, 탐욕은 탕아(蕩兒)와 같으니 부모의 걱정거리가 된다.

 

[생활 속의 지혜 13] (28:8-14)

 

  이 단락에서는 생활의 지혜 7가지를 논의 한다. 1. 높은 이자를 받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결국 그 돈은 가난한 자에게 돌아갈 것이다. 성경은 높은 이자를 금한다(22:25; 25:35-37; 23:19, 20). 2. 율법을 듣고 배우지 않는 사람의 기도는 허위이다. 그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 남을 악에 빠지게 하는 행동은 연자 맷돌을 메고 바다에 빠져야 할 죄이다. 그러나 성실 한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누릴 것이다. 4. 부자이면서 스스로 자기를 지혜 있다 생각하는 자는 참 지혜 자가 아니다. 항상 자기를 살피는 것이 지혜요 명찰이다. 5. 의인이 뜻을 세우면 그 행함으로 큰 영화가 따라오지만, 악인이 일어나면 회피하게 된다. 6. 회개는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길로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통로이다. 7.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항상 복되지만,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망하게 된다.

 

[생활 속의 지혜 14] (28:15-21)

 

  이 단락에서 생활의 지혜 7가지를 담론 화 한다. 1.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관원은 욕망의 불길에 싸인 사람이다. 2. 무지한 치리(治理) 자는 백성을 못살게 군다. 그러나 탐욕이 없는 치리 자는 장수하게 된다. 3. 살인자는 함정에 빠진 자이다. 4. 성실과 근면은 구원을 받으나 굽은 길을 행하는 자는 망한다. 5. 근면하게 일하는 사람은 부유하게 되나 방탕하면 가난하게 된다. 6. 충성스러운 자는 부하게 되고 조급히 부하게 되고자 하면 죄를 지어 벌을 받게 될 것이다. 7. 법을 무시하고 인정으로 보아 주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며 비록 배가 고파서 지은 죄라도 잘못된 것이다.

 

[생활 속의 지혜 15] (28:22-28)

 

  이 단락에서 생활 가운데 행할 지혜 7가지를 거론한다. 1. 재물을 얻기에 급급하여 인색한 자는 가난이 찾아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2. 누가 잘못했을 때 그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은 그에게 아첨하는 사람보다 더 사랑을 받게 된다. 3. 부모의 재산이라도 도적질하면 아니 된다. 4. 욕심은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께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된다. 5. 자기를 믿는 자는 미련한 자이요 지혜로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6. 가난한 자와 나누는 자는 부유하다. 7. 악인과 의인, 악인이 성하면 사람들이 숨고, 악인이 사라지면 의인이 많이 나타나서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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