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미국인들 “최악의 적 1위 중국, 2위 러시아, 3위 북한, 4위 이란"

북한에 대하여 공화당 13%, 민주당 15% 적으로 간주, 미국 백인 여성 21% 북한 적대감정 높아, 코로나-19 중국 책임 48%, 미국 책임 38%,대응 잘못

가 -가 +

정준모
기사입력 2020-05-23

북한에 대하여 공화당 13%, 민주당 15% 적으로 간주, 미국 백인 여성 21% 북한 적대감정 높아, 코로나-19 중국 책임 48%, 미국 책임 38%,대응 잘못

 

 

 

*사진 참조: Samrit Pholjan, Illustration,Caricature, Design*

 

2020523VOA에 뉴스에 미국인의 최악의 적은 누구인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 뉴스는 폭스 뉴스가 지난 21일 미국 유권자 약 12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소개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여론조사(추가: Fox News)에서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적은 질문에 응답자의 36%가 중국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러시아(18%)와 북한(16%) 그리고 이란(7%)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조사되었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높아졌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을 최악의 적으로 밝힌 비율은 특히 공화당 지지 성향 응답자들 사이에서 높았다고 했다. 공화당 지지자들의 54%가 중국을 최악의 적으로 꼽은 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20%에 그쳤다고 했다.

 

또한 북한에 대해서는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각각 13%15% 비율로 최악의 적으로 꼽았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 북한을 최악의 적으로 선택한 응답자는 대학 이상을 졸업한 백인 여성이 2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했다.

 

폭스 뉴스보다 며칠 앞서 발표된 이코노미스트여론 조사에서는 코로나 국면에서 미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신뢰도가 얼마나 낮은 상태인지가 드러났다.

 

여론 조사 결과에 대하여 VOA 뉴스에 따르면, “미국인 1500명이 참여한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가 중국의 (잘못된) 대응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이어졌다고 응답했으며,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15%에 그쳤다고 했다.

 

또한 비슷한 시기 나온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여론 조사에서는 “ 48%가 코로나 사태의 책임이 중국에 있다고 대답한 반면,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8%10%포인트 낮았다고 했다.

 

또한, “ 지난 4월 실시된 퓨리서치센터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부정적 견해는 최근 들어 더욱 두드러졌다고 했다. 또한 이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6%가 중국에 비판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 2018년 같은 조사에서 나타난 47%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라고 했다.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1%신뢰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는 코로나 사태 발명 전보다 중국에 대한 부정적 입장이 전년에 비해 10% 증가했다.

 

특별히, 미국의 양대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미국 적대 국가에 대한 입장에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