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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평화한국, 제14회 세이레평화기도회 진행

“요단에 들어서라”는 주제로 6월 5일 시작해 25일 강원 철원 DMZ에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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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5-26

 

()평화한국(대표 허문영 박사)은 오는 65일부터 25일까지 요단에 들어서라”(여호수아3:8)를 주제로 제14회 세이레평화기도회를 개최한다.

▲ '평화한국'(대표 허문영, 좌측)이 2020세이레 평화기도회를 진행하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좌측부터 허문영 대표, 법인이사 김병수 목사(문정     ©뉴스파워

 

 

26일 오전 서울 종로 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평화한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허문영 박사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 한반도 정세를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 박사는 “6.25전쟁 70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평화통일을 위해 철원 DMZ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예배와 기도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허 박사는 또 홍해의 기적은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였다면, 요단강을 건너가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단계 성숙하여 적극적인 참여 이뤄진 것이라며 세이레 평화기도회에 크리스천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과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 박사는 평화한국은 2008713일 금강산에서 세이레평화기도회를 하려고 출발하려고 했다. 가서 주기철 목사님 등이 기도했던 금강산 기도원을 복원하는 일을 추진하려고 했다.”그런데 떠나기 이틀 전인 711일 금강산 관광을 갔던 박왕자 씨 피격사건이 발생하면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한국중앙교회에서 기도회를 시작해서 마지막 날은 강원도 철원 DMZ에서 철원기독교연합회와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등과 함께 한국교회평화연합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철원 DMZ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넜던 요단강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 '평화한국'(대표 허문영, 좌측)이 2020세이레 평화기도회를 진행하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허문영 대표가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뉴스파워

 

 

허 박사는 또 이번에는 프랑스 현지인 교회인 생테티엔 풀가스펠교회, 러시아 미르선교회 등 해외 교회들도 기도회에 참여한다.”이번 기도회는 글로컬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평화한국 법인이사 최상도 목사(사암교회)세이레평화기도회는 중단할 수 없는 기도회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평화한국 법인이사 김정수 목사(문정제일교회)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은 절대평화인 샬롬이라며 통일은 공의와 정의와 용서를 이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화의 나라로 갈 수 있는가를 점검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라고 말했다.

 

14회 세이레평화기도회는 첫째 주는 용서를 주제로, 두 번째 주는 화해를 주제로, 세 번째 주는 사랑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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