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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수)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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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5-27

    

▲ 기쁨과 눈물과 아픔도 십자가 밑에 다 묻어 버리자.     ©뉴스파워 소병기

사랑과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을 인생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과 연약함을 다 처리하시고 구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가 아무리 강력하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무너트리고 완전히 망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세상 끝날 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고,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고,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고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언약을 주셨으며, 참으로 우리를 도와주시고 굳세게 하시며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잡아 주시겠다고 하신 그 자비하신 음성을 듣고 여기까지 왔는데 틀림없이 내일은 더 좋게 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직도 여전히 세상은 어지럽고 혼란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와 계획과 뜻 가운데 이 땅을 구원하시고 회복시켜주실 것을 확실히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번 돌아오는 주일 531일은 성령강림주일이며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지키려고 온 교회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일예배에 모두가 참석하게 하시고 참석하는 모든 성도들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기쁨과 감사와 감격과 감동으로 예배드리게 해주십시오.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영적정신적육신적으로 삼중고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웃들을 향해 긍휼의 마음을 갖게 하시고 고난 가운데 있는 작은 자들, 약자들, 아파하는 자들에게 위로하고 격려하며 용기와 힘을 내도록 선한 도움의 손길이 되게 해주십시오.

 

코로나19라는 7년 흉년의 재난의 때에 모두가 어렵지만, 7년 풍년의 때에 저축해 두었던 교회의 곳간을 열어서 성도들 중에 어려운 분들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섬기고 봉사하고 베푸는 넓고 큰 덕성과 실천하는 깊은 영성과 행동하는 높은 지성을 주셔서 세상 사람들의 눈에 하나님이 보이도록 해주십시오.

 

한국교회가 착한 행실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림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게 해주십시오.

 

오늘도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내일을 준비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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