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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105회 부총회장은 누구?

울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와 대구 서부교회 남태섭 목사 출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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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5-28

오는 9월 열리는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누가 출마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순환제에 따라 영남권에서 후보를 낸다.

▲ 울산 대암교회     © 뉴스파워



부총회장 선거에는 3년 전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는 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의 출마가 확실시 된다. 배 목사는 교단 내 대표적인 총회법 전문가로 주일예배가 마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교회 뒷산에 올라 기도를 해온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목회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총회법 전문가인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와 사돈 관계로 영호남 목회자들을 품을 수 있다는 점도 부총회장 선거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암교회는 오는 29일 3선 의원과 울산시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다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 교회 장로 김기현 장로 당선 감사예배를 드린다. 설교는 한기승 목사가 전한다.

배광식 목사에 맞서 부총회장 후보로 나설 인물은 대구서부교회 남태섭 목사다. 총회 서기와 총신 운영이사장을 역임한 남 목사는 대구교시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교회를 건축하고 있는 중이어서 출마 여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으나 지난 27일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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