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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5월28일(목)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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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5-28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것은 죄에 대해서 단호하게 결단하고 끊어내지 않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용납하고 살다가 마지막 날에 주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죄와 적당히 타협하지 말고 단호히 죄를 잘라내게 해주십시오.
날마다 죄책감에 눌려 사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만나서 친밀하게 동행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내가 심판자가 되어서 분노하고 수군대고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을 삼가 하게 해주십시오.

먼저 나의 죄인 된 모습을 분명하고 확실하고 철저히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탐심과 탐욕, 교만과 불순종, 거짓과 음란, 시기와 분열을 용서해주십시오.
말할 수 없는 탄식의 눈물이 없었음을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회개는 ‘죄를 지은 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은 자’가 하는 것이며 ‘회개해야 한다’고 회개가 되는 것이 아니고 ‘회개하고 싶다’고 회개가 되는 것 또한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시오. 먼저 은혜 받은 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오늘도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는 영안과 혜안과 지안과 심안이 열리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죄인 중에 죄인이며 괴수 중에 괴수인 것을 발견하고 깨닫게 하시고 죽음의 고통보다 더 큰 고통과 말로 설명 할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애통함이 생기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하늘의 기쁨과 천상의 감사가 샘솟듯 넘치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내 영혼이 회복되고 살아나서 새로운 삶의 출발을 시작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더 많은 기도의 동역 자들을 붙여 주십시오. 기도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십시오. 기도의 헌신 자들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기도의 힘을 주시고 응답의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오늘도 은혜 안에 살게 해주십시오. 은혜를 누리며 살게 해주십시오. 은혜의 복음을 선포하며 나누며 살게 해주십시오.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왕이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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