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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금)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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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5-29

 

▲     ©뉴스파워

 

맑고 밝고 환한 빛으로 우리에게 비추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아직도 코로나19라는 어둠의 터널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감염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전문가들은 더 많은 사람이 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지역사회 감염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2주 동안 전파를 막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정부 방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시금 불안과 두려움이 이 땅을 엄습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땅에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필요한 때입니다.

다시 한 번 더 도와주십시오.

원수 사탄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를 괴롭히고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려 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 말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하여 십자가 위에서 최후 승리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재난을 넉넉히 이겨나가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절망과 두려움 보다 더 큰 병은 없는 줄 압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을 성찰하게 하시고 시련의 시간이 오히려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고, 한국교회가 정금같이 나오는 기회가 되게 해주십시오.

이때에 우리 한국교회는 코로나19 감염의 전파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름이 비난받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성도의 본분을 다하고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사랑과 헌신의 모습으로 방역에 솔선수범하게 해주십시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병상에 계신 분들과 같은 동선에 있었기에 자가 격리 중인 분들을 친히 찾아가시어 위로해주시고 치유와 회복의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밤낮없이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관계 당국자들과 의료진들을 보호해 주시고 의학적, 과학적 지혜를 주셔서 효과적인 치료제와 퇴치 백신이 속히 만들어지게 해주십시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저희가 얼마나 연약한지는 하나님께서 너무도 잘 아십니다.

지금까지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은총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최후 승리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오늘도 도와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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