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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5월30일(토)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부본부장)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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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5-30

▲ 달맞이꽃     © 뉴스파워 김철영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 재앙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시는 실제 교훈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반듯한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하게 만드시려는 섭리가 있는 것인지요?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린 죄를 제거해 버리고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인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인이지만 교만과 탐욕과 거짓과 자기자랑에 치우쳤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가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했음을 자백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말에나 일에나 오직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음을 자복합니다.

영혼구원과 생명살림을 우선순위로 두고 살기 보다는 땅에 속한 세속적 가치에 눈을 돌리며 바른 섬김의 삶을 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온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살리는데 집중하지 못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참으로 우리의 죄악으로 전염병과 어둠의 그림자가 이 땅에 가득하게 되었으니 긍휼히 여겨주시고 용서해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섬기는 기쁨은 잘 알고 있지만, 예수님과 교제하는 참된 기쁨을 누리지 못했음을 아파하며 다시금 진짜 신앙인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교회의 직분이 우리 자신의 믿음의 분량처럼, 계급인 것처럼 잘못 생각하며 살아왔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이 사실을 모르고 살다가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 설 때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는 책망의 말씀을 듣는다면 우리는 절망이며 끝장입니다.

이제라도 바른 신앙으로 우리를 돌려세워주십시오. 새 출발을 하게 해주십시오.

내일은 성령강림주일이며 예배회복주일로 한국교회가 지킵니다.
모든 성도들이 성전에 나와서 예배드림으로 영적으로 힘을 얻게 하시고 축도 후에 비로써 예배가 시작되는 것이니 예배자로서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고 삶의 모든 현장이 예배 처소 되게 하시고 날마다 때마다 매순간마다 예배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교회당만이 성전이 아니고 우리 자신들이 성령님을 모신 성전이오니 세상에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날마다의 삶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인생길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를 많이 부르며 하나님과 소통하며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한국교회가 새로워지게 하시고 모두가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여 도리어 기회가 되게 하시고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영적으로 높이 날아오르는 비상하는 기회가 되게 해주십시오.

반전의 은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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