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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화)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부본부장)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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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6-02

▲ 전남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8월의 나무‘무궁화’(사진제공 = 전남도)     ©뉴스파으]

한반도 땅을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6월 호국보훈의 달 둘째 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지구촌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북으로 갈라져서 살고 있는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새들과 짐승들도 남북을 오고가고 있지만 자유로이 왕래하지 못하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주십시오.

부모, 형제, 자매 헤어진 이산가족들이 꿈꾸며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간절한 기도에 응답을 주십시오.
 
이제 다시는 6.25전쟁과 같은 민족상잔의 비극이 이 땅에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남북이 함께 치유 받고 화해를 이루는 한민족 공동체로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가는 한반도 땅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루속히 북한이 핵무기를 버리게 하시고 북한 주민들이 사람답게 인권을 보장 받고 자유와 번영을 누리며 살아 갈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들을 사랑하며 일구이언하지 않는 진실한 지도자들을 세워주십시오.
부정부패와 사리사욕에 빠지지 않는 바른 지도자들을 세워주십시오.

어려움 속에서 가슴 아파하는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긍휼의 지도자들을 세워주십시오.
국민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희망의 지도자들을 세워주십시오.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가슴에 품고 끌어안을 수 있는 포용의 지도자들을 세워주십시오.
국민 통합의 정치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신실한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다스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

대한민국의 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가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하여 내수가 멈추었고 수출 길도 막히었으니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모두가 살 수 있는 길이 열려지게 해주십시오.

자유무역과 시장경제를 통한 경제적인 번영을 주시고, 노사의 화합으로 풍요의 복을 누리는 이 나라 이 민족이 되게 해주십시오.

철저한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지는 사회, 노력하고 땀 흘리면 누구나 잘 살 수 있는 나라, 함께 나누고 섬기는 따뜻한 우리 대한민국이 되게 해주십시오.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열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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