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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 지혜서 V: 아가서(1)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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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6-03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통독성경 168은 전도서 10-12장을 먼저 게재하고 다음 아가서 서두(序頭)를 게재한 다음 아가서 1장의 메모를 게재합니다.

 

 

▲     © 김정권

 

                        전도서 10-12장 메모

 

 

<10 > 지혜와 어리석음의 파노라마

 

   * 7:112:14에서 전도자는 참된 인생과 헛된 인생을 말한다.

     그리고 전10:2-12:8의 내용은 불확실한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들로 구성되어있다.

 

[우매함을 스스로 나타내는 우매 자] (10:1-3)

 

  우매한 사람은 스스로 자신이 우매함을 나타낸다. 우매 자가 끼어들면 거룩한 곳도 더러워진다. 향기도 악취로 변한다. 존귀를 천박한 것으로 바꾼다. 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천박함을 나타낸다. 지혜와 우매는 그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심령의 문제이다. 영이 죽은 자는 바로 우매한 자이다. 영이 살아 숨 쉬는 자는 그 속에 지혜가 역사한다. 사람의 행위 즉 말과 행동은 모두 마음의 소산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회적 모순과 성도의 대처] (10:4-7)

 

  사회 아노미 현상을 설명한다. 우매한 주권자, 말을 탄 종 그리고 낮아진 부자(심령이 가난한 자), 걸어 다니는 고관 등 사회 질서가 뒤바뀐 현상에서 성도는 어떤 대처를 해야 할까? 겸손히 하나님의 정의를 기다리라. 결국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불의가 의를 무력하게 한 사회에서 가볍게 나서지 말고 하나님의 정의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주어진 신분을 지키고 일을 수행해야 한다.

 

[위험을 스스로 부르는 행위] (10:8, 9)

 

  세상에는 남을 해하려는 자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도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자들이다. 그들이 일시로 잘되는 것처럼 보여도 이상히 여기지 마라. 결과를 두고 보라.

 

[준비는 곧 목적] (10:10, 11)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과정에서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의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준비가 곧 목적이다. 모든 과정은 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칼을 가는 것도 준비로서가 아니라 목적이며 마술사가 뱀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준비 개념으로 보지 말고 목적 개념으로 이해하라. 내일을 위하여 살지 마라. 오늘이 우리의 최종일이다. 오늘이 우리의 종착역이다. 날마다 그렇게 살라. 오늘에 승리하는 지혜를 갖도록 하자. 그러면 영원히 지혜롭게 살 것이다.

 

[지혜 자와 우매 자] (10:12-15)

 

  우매 자에게는 생명이 없으니 그의 언어는 죽은 자의 언어요, 썩는 냄새가 나는 삶이요, 버려져야 하는 육체이다. 지혜 자는 생명에 근거하기에 그에게는 살아있는 냄새가 나며, 성장하며, 역사(役事)가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역사 즉 생명의 역사는 사람을 지혜 자로 세우신다.

 

[복된 나라와 화 있을 나라] (10:16-20)

 

  향락에 빠진 나라, 어리석은 왕의 나라, 게으른 사람들의 나라, 불만에 차있는 백성들 이런 나라가 어찌 화를 면할 수 있겠는가? 음료는 건강한 식사이며, 잔치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즐기는 것이며, 포도주는 생명을 소생시키는 것이며, 돈은 국사를 관리하는 데 이용하는 수단이라면 그런 지혜를 가진 나라가 복된 나라일 것이다. 화와 복이 하나님에게서 나오며 왕과 백성의 심령에 주시는 것이다.

 

 

<11 > 참된 행복을 위한 결단의 촉구

 

   * 7:112:14에서 전도자는 참된 인생과 헛된 인생을 말한다.

     그리고 전10:2-12:8의 내용은 불확실한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들로 구성되어있다.

 

[지혜로운 삶; 선을 위한 최선] (11:1-6).

 

  선을 행하되 즉각적 반응을 생각하지 말고 행하라(11:1), 나누어 줄 수 있을 때 넓게 많이 나누어 주라(11:2), 사소한 일에 연연(戀戀)하지 말고 큰 것을 보라. 조그만 일 때문에 선을 중지하지도 말고, 하나님의 일을 벌이지도 마라. 현 세상이 부조리하고 아노미 현상이 있더라도 성도는 묵묵히 선을 행해 나아가야 한다(11:3, 4). 자연현상과 인생의 길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에게 순종하여 그의 길을 걸어야 한다(11:5).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라. 최선을 다한다는 말과 주어진 일을 즐긴다는 말은 같은 뜻이다.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 주어진 일을 즐기는 자세를 의미한다(11:6).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구한다.

 

[하나님 앞에서 즐겁게 살아야하는 오늘] (11:7, 8)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은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은 우리로 세상에서 빛나게, 천국의 모형으로 즐겁게 살도록 하신 것이다. 고행으로는 선을 이루지 못한다.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날이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6:34)는 주님의 가르치심을 오늘은 오늘로 충분하다는 말씀이다. 내일을 염려하여 오늘을 희생해서는 아니 된다. 날마다 우리는 최후의 날을 살며 우리는 오늘에 승리를 이루어야 한다.

 

[젊은이에게 주는 교훈] (11:9, 10)

 

  마음대로 행하라. 그러나 그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생명의 지혜의 마음을 주시기를 구해야 한다. 이런 청년이 마음대로 행하는 것은 지혜 자의 삶이 된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멸망의 길을 스스로 부르게 된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러면 그 위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6:33). 주님께서 주신 복은 행복이다. 천국은 눈에 보이게(visible) 임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와 같은 공간(space)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 마음 안에 실존하는 것이다(17:20, 21). 이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 심령에 임한 천국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

 

 

<12 > 기억해야 할 창조주 여호와

 

   * 7:112:14에서 전도자는 참된 인생과 헛된 인생을 말한다.

     그리고 전10:2-12:8의 내용은 불확실한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들로 구성되어있다.

 

[빨리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12:1-8)

 

  젊었을 때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 우리의 생명의 날이 그리 길지 않다. 빨리 돌아올수록 하나님의 복을 더 누리게 된다. 삶이란 진리에 의한 것일 때 가치가 있다. 세상사는 의미가 없다. 전도자의 말대로 헛된 것뿐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같이 가는 삶은 진지하고 복되며 기쁨이 넘친다.

 

   * 12:3의 예시 자료는 집을 지키는 손, 힘 있는 자는 다리, 맷돌질은 치아,

     창들은 눈을 예시하는 것으로 본다. 12:5의 예시는 살구나무는 백발, 12:6의 줄은 생명,

     은과 금은 사람의 생명과 그 본질의 귀함, 그릇과 항아리는 육체의 각 기관,

     줄이 풀림과 그릇이 깨짐은 죽음, 항아리(바퀴)가 깨어짐은 신체기관의 멸망,

     바퀴는 회전 곧 신체기관의 움직임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결단과 실천의 촉구] (12:9-14)

 

  세상에서 모든 수고는 헛것이지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겸손히 그에게 순종하는 것은 참 지혜이다. 은혜로 주시는 결단은 인생을 180도 전환 시킨다. 그분에게 간절히 구하여 참 생명으로 돌아가고 지혜의 생활을 함으로 복되고 즐거움에 동참할 것이다. 이런 생활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다.

                        아가서의 서두(序頭) 자료

 

 

     아가서의 개요

 

  아가서의 제목은 노래(, ךיש 쉬르)란 용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그 최상급 즉 가장

아름다운 노래(, םיךישה ךיש 쉬르 히쉬림; 70인 역에서는 AΣMA.)라고 하는 뜻을 아가(雅歌)라고 하였다.

  아가서의 저자는 솔로몬 왕인데 그는 문학가이며 많은 처첩을 둔 왕이며 이방 여인들과도 애정을 나누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고 이 노래 중의 노래를 지었다.

아가서의 기록 연대는 솔로몬의 절정기인 965 B.C.경에 저작되었을 것이다.

  아가서의 기록목적은솔로몬의 연애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연애 시(戀愛 詩) 이지만 이 시의 핵심사상은 사람과 사람 사이 또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깊은 사랑의 기쁨을 교훈한다.

  아가서의 특징은 1. 아가서는 연애 시로서 인간의 욕망 가운데 종족 번식과 관련이 있는 성적 문제를 승화시킨 시이다.

  2. 통일 왕국시대 그의 영토를 가늠할만한 성읍 명과 지리를 포괄한다.

  3. 매우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소개하여서 그 지역의 생태를 이해하게 한다.

  4. 유월절의 기쁨을 노래한 공식 시로서 낭독되었다.

 

 

     아가서의 주요내용

 

1. 결혼하는 날(1:1-2:7)

2. 구애에 대한 기억(2:8-3:5)

3. 결합에 대한 기억(3:6-5:1)

4. 갈등하는 꿈(5:2-6:3)

5. 신부의 아름다움을 노래함(6:4-7:9)

6. 신부의 애정 표현(7:10-8:4)

7. 사랑의 힘(8:5-14)

 

     히브리인의 혼인

 

  성경의 배경은 히브리의 역사와 관습을 배경으로 쓰였다. 다른 민족이나 국가와는 다른 결혼 제도가 성경에 여럿 나타난다. 즉 계대(繼代) 결혼 법(38:8-11; 25:5-10)은 특이하다. 결혼 절차도 특이한 점이 많다. 이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1. 약 혼: 히브리인들에게 약혼은 결혼에 버금가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 혼인 약속(20:7)은 대개는 신부 아버지에게 계약서나 돈을 줌으로 성립된다. 이런 처녀는 기혼녀로 취급(22:23-27)되고 남자는 병역을 면제(20:7)받게 된다.

 

2. 결혼식: 약정한 기간이 끝나면 혼인예식을 치른다. 신랑과 신부는 특별한 치장을 한다. 신랑은 사모(紗帽)를 썼으며(3:11; 61:10), 신부는 화려하게 수놓은 옷과 보석, 꽃 등으로 치장(45:14, 15; 61:10)하고 면사포를 썼다(4:1, 3; 6:7). 면사포는 신방에서 신랑이 벗겨 준다. 결혼 예식에서 신부는 친구들에 의해 신랑에게 인도 된다(45:15). 그러면 하객들은 연회를 즐긴다. 특이한 점은 히브리인의 결혼식은 밤에 이루어진다.

 

3. 혼인 잔치: 결혼식이 끝나면 연회가 벌어지고 하객은 노래와 춤 등으로 축하하는데 이는 밤늦게까지 계속된다. 이 연회가 끝날 때쯤 신부의 부모는 신부를 신방으로 인도하여 신랑에게 인계한다. 이때 신랑은 신부의 면사포를 벗겨 준다.

 

4. 신부의 처녀성 확인: 첫날밤에 신부의 처녀성을 확인한다. 신부의 부모는 그 증거(혈흔이 묻은 시트)를 보관해 둔다. 만일 후에 신랑의 이의 제기가 있으면 이를 제시한다. 처녀 표적이 없으면 신부는 주민들에 의해 돌로 쳐 죽임을 당한다.

 

  이상이 히브리인들의 혼인 예식 절차이다. 성도와 주님과의 혼인 예식도 같은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 결혼은 성스러운 것이며 성도는 하나님의 영적 신부로서 그만을 사랑해야 한다.

 

                       아가서 1장 메모

 

<1 > 사랑의 고백

 

[아가서의 제목] (1:1)

 

  노래(, 쉬르)란 용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그 최상급 즉 가장 아름다운 노래(, 쉬르 히쉬림) 라고 하는 뜻을 아가(雅歌)라고 명명하였다(개요 참조). 아가란 아()는 우아하다는 뜻이고 가()는 노래라는 뜻이다. 영어에서 사용한 노래 중의 노래라는 뜻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사랑 이야기인데 이는 이성 간의 사랑을 넘어서 사람과 하나님의 사랑, 사람과 사람의 사랑에서 오는 즐거움을 의미한다.

 

[술람미 여인의 첫 번째 사랑의 노래] (1:2-4)

 

  술람미 여인은 그의 사랑인 신랑이 그에게 입 맞추기를 원한다는 고백으로 사랑을 고백하여 화해와 우정을 표시하고 관계회복을 의미한다. 1:3의 기름과 이름은 동의(同意) 대구(對句)로 볼 수 있다. 그 이름이 향기롭다는 뜻이며 사람에게 이름은 매우 중요하다(27:36; 삼상25:25; 1:21). 아름다움은 서로 끌리는 동인(動因)이 된다. 이 아름다운 처녀를 왕이 원하니 그리로 인도하라는 노래이다.

 

[술람미 여인] (1:5-7)

 

  술람미 여인은 피부색이 검었다. 그러나 아름다웠다. 아마 그는 잘 가꾸어진 미녀이기보다는 자연 그대로 소박한 미녀였을 것이다. 이는 6절에 잘 나타난다. 포도원은 사람의 육체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영적으로 생각하면 주님 앞에 잘 가꾸어진 신앙 인격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심으로 그 본바탕이 아름답다는 뜻이 될 것이다. 그녀는 신랑과 같이 지내기를 소망하는 자연스러운 고백을 한다. 우리가 주님과 더불어 연합하기를 원한다는 뜻으로 보아도 될 것이다.

 

   * 게달(Kedar) 이스마엘의 아들 이름이다. 술람미 여인이 이스마엘의 후손이 아닐지?

     보잘 것 없는 여인이라도 왕이 저를 어여쁘게 본다는 뜻이다(1:5).

 

[솔로몬 왕의 술람미 여인 칭찬] (1:8-11)

 

  아가서 18절은 예루살렘 딸들이 술람미 여인과 솔로몬 왕 사이에서 연결을 시켜준다. 1:9, 10은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칭찬한다. 사랑하는 여인을 준마(駿馬 뛰어난 말)로 두 뺨과 그녀의 목의 아름다움을 칭찬한다. 1:11에서 예루살렘 딸들이 그녀를 아름답게 만들 것을 화답한다.

 

[술람미 여인의 사랑의 독백] (1:12-14)

 

  솔로몬 왕이 술람미 여인을 바로의 준마에 비교하여 칭찬하자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을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 응답한다. 왕이 침상에 앉아 있을 때 술람미 여인 향유의 향기가 진동하고 사랑하는 자 역시 몰약 향주머니라고 고백한다. 신랑의 멋에 대해 최상의 고백이다.

 

   * 엔게디(Engedi) 사해 서안, 헤브론에서 동쪽으로 24km 지점에 있고 하사손다말

     이라고도 한다. 우물이 있는 곳으로 비옥하고

     다윗이 사울을 피해 숨었던 곳(삼상23:29-24:22)이다.

     고벨화는 향이 짙은 꽃으로 코페르 또는 헤나(아랍어 henna) 라고도 부른다.

 

[솔로몬의 황홀한 사랑 고백] (1:15-17)

 

  솔로몬은 술람미 여인을 그 눈이 비둘기같이 아름답고 그 모습이 화사함을 노래한다. 1:16, 17은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에게 보내는 노래이다. 그들이 거할 처소는 백향목 들보와 잣나무 서까래로 지은 아름다운 곳이니 그 얼마나 환상적인가? 술람미 여인이 실제로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사랑은 객관적인 요소도 있지만, 주관적인 것이 강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하고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 둘 사이에 사랑 이야기는 주님과 우리 사이에 있을 사랑 이야기로 간주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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