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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장례식, 휴스턴 그의 고향에서 엄수

"그는 쉬지만 그의 이름으로 이 운동을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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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6-10

 

 

▲   조지 플로이드 장례식 모습, 6월 9일 현지시각 텍사스 휴스턴   © 뉴스 파워 정준모

        * 화요일에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사진: Houston Chronicle via AP, Pool*

 

202069(현지시간) 수많은 애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이 집행되었다고 Fox뉴스를 비롯하여 주요 언론에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이드의 장례식은 휴스턴에 있는 찬양 샘물 교회(the Fountain of Praise Church)에서 운동선수, 유명인사, 정치인 등 플로이드 가족이 초대한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했다.

 

장례식에 설교를 맡은 알 샤프 턴 목사는 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경찰관들이 부정 행위와 플로이드 사망의 영향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촉구했다. 또한 그는 전 세계가 조지 이름을 부르며 인종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있다. 조지가 쉬고 있지만 우리는 이 운동이 정의가 실현될때까지 조지 이름으로 계속 진행될 것이다.”라고 했다.

 

▲ 슬퍼하는 조지 플로이드 가족들의 모습 사진: Fox    뉴스제공    © 뉴스 파워 정준모

 

또한 “ R & B 가수 Ne-Yo1990년대 Boyz II Men의 인기곡 어제 작별 인사를 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노래를 불렀으며, 복음 가수인 Dray Tate‘A Change Is Gonna Come’의 노래를 불렀다

 

▲ 장례식에서 절규하는 가족과 조문객의 모습, 사진 AP 제공    © 뉴스 파워 정준모

 

보도에 따르면, “ 사우스 메인 침례 교회의 스티브 웰스 목사는 플로이드의 가족과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격려했다고 했으며 또한 그는 대부분의 백인들에게 말하길 우리는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우리가해야 할 만큼 나쁘고 아직은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  장례 집례를 하기 위해 교회당으로 들어가는  알 샤프던 목사 모습   ©뉴스파워 정준모
             * (사진Godofredo A. Vásquez / Houston Chronicle)
 

보도에 따르면, 그의 장례식 날에 전국적으로 수 천명의 사람들이 전국의 거리로 몰려들어 그의 죽음과 관련 경찰관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요구했으며, 흑인과 히스패닉을 겨냥한 과도한 힘의 사용을 막기 위해 철저한 경찰 개혁을 요구했다고 했다.

 

 

 

▲  텍사스 경찰들이 조지 플로이드에게 경례하는 모습 , 경찰 마차에 의해 그의 시신이 운구되다  © 뉴스파워 정준모

*경찰이 호위하는 말이 끄는 마차가 플로이드의 시체를 묘지로 운송하는 사진(AP 사진 / 에릭 게이) *

 

보도에 따르면 한편, “조지 플로이드가 죽은 미네소타 주지사인 팀 왈츠(Tim Walz)는 텍사스 주에서 진행되는 조지 플로이드 장례식 시작과 동시에 침묵의 시간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왈츠(Walz) 주지사는 선언문에서 조지의 죽음으로 세계가 공포에 휩싸였다고 했으며 우리 주에서 인종차별을 해체하기 위해 최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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