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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대선지서: 이사야서(1)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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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6-11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통독성경 170은 먼저 아가서 6-8장의 메모를 게재하고 다음 이사야서 서두 부분과 이사야서 1장 메모를 게재합니다.

 

▲     © 김정권

 

 

                       아가서 6-8장 메모

 

<6 > 신랑과 신부가 갈등을 이기고 신실한 결합을 이룸

 

[신랑을 찾아 나서는 술람미 여인] (6:1-3)

 

  아가서61절에서 예루살렘 딸들이 신랑을 같이 찾을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술람미 여인은 벌써 남편이 있는 곳을 알았다(6:2). 3절에서 신부는 첫사랑의 고백(2:16)을 다시 한다. 부부는 서로 예속되어 있다. 그 동등성과 인격적임을 인정해야 한다. 일방적 예속이 아니다.

 

[술람미 여인의 아름다움] (6:4-7)

 

  신랑은 신부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6:4디르사”(뜻 아름다움, 즐거움)878 B.C.까지 북이스라엘의 수도였다(왕상14:1-14; 16:8-18). 난공불락의 성읍이었고 정원이 아름다운 곳이었다. 신부는 오로지 신랑에게만 허용되는 요새여야 한다. 신부의 순결성을 노래한다. 술람미 여인의 머리털, (), 뺨의 아름다움을 신랑은 노래한다. 목가적(牧歌的) 표현이다. “누운 염소”, “암 양 떼등등 목축을 하는 사회에서 그 아름다움은 부와 연계되어 표현된다.

 

   * 디르사(Tirzah) “기쁨, 아름다움이란 뜻으로 북조 이스라엘의 수도였다(왕상15:21, 33; 16:8,

     15-18, 23). 여기서 사마리아로 천도했다. 세겜 동북쪽 11km 지점에 위치한다.

    * 길르앗(Gilead) 요단 동편 르우벤, 므낫세 반지파의 땅으로 요단 동편의 야르므크 강과

     아르논 강 사이에 비옥한 평원이다. 이 지방에 성읍으로는 길르앗 라못, 길르앗 야베스, 숙곳,

     마하나임, 미스바, 거라사 등이 있다. 이곳은 목초지로 유명하다(대상5:16; 7:14)

 

[술람미 여인의 위상] (6:8-10)

 

  술람미 여인은 왕비 60, 후궁 80, 무수한 시녀의 선망 대상이며 뛰어나고, 귀하고, 완전한 여인이다. 그리고 칭찬을 듣는 사람이다. 그녀는 아침 햇빛, , 해같이 빛나고 깃발을 세워 권위를 자랑하는 군대처럼 위엄이 있다.

 

[술람미 여인의 화답 노래] (6:11-13)

 

  남편의 칭송을 듣고 술람미 여인이 노래한다. 6:11의 호도 동산은 왕궁의 후원으로 연회가 열리던 곳이다(1:5; 7:7). 그리로 내려갈 때 왕의 수레가 내려가게 된다. 그녀의 사랑은 자의이고 순수한 사랑에서 왕을 만난다. 왕은 신부의 반성과 왕 앞에 나아옴으로, 왕은 용서와 받아드림으로 여인을 수레에 태우고 다시 화합한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가는 원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6:13 술람미 여인은 수넴 여인을 의미하나 특히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 마나하임(Mahanaim) 길르앗 지방의 성읍이고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도피했던 곳이다.

   * 개역한글판 성경에서는 613절이 13절과 14절로 나뉘어져있다.

 

 

<7 > 결혼 생활의 심화(深化)

 

[아내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남편] (7:1-9)

 

  솔로몬은 신부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술람미 여인의 신체부위별 관능적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관능적 춤이 선정적이고 퇴폐적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순결한 내면세계의 표현이라고 보면 지순(至純)한 아름다움이다. 솔로몬은 신부의 발로부터 시작해서 다리, 배꼽, 허리, 유방, , , , 머리, 머리털로 올라오면서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입은 포도주 같다는 시적 표현은 시각, 후각, 미각적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 헤스본(Heshbon) 사해 북쪽 요단 동편 25km 지점의 도시로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의 땅

     이었다. 모세가 뺏은 땅으로 여기서 느보산이 보이는 곳이다.

   * 다메섹(Damascus) 시리아의 수도로 남서쪽의 헐몬산이 있고 안티레바논(Anti-Lebanon)

     동쪽 기슭의 고원지대이다.

   * 갈멜산(Mt. Calmel) “과수원이란 뜻으로 해발 546m이다. 이 산은 서고동저의 산이며 가나안의

     해안평야를 둘로 나누기도 하고 아셀 지파와 므낫세 지파 땅의 경계가 되기도 한다.

     산 북쪽에 악고 평야, 산 남쪽에 샤론 평야와 필리스티아 평야가 존재한다.

     엘리야 선지와 바알의 제사장이 영적 대결을 하여 엘리야가 승리한 산이다(왕상18:20-40).

     오늘날에도 이곳은 엘리야의 산(Jebel Mar Elyas)으로 불린다.

 

[술람미 여인이 신랑을 초대하는 화답의 노래] (7:9-13)

 

  이제 둘의 사랑은 헐 씬 성숙한 단계로 나아간다. “내 사랑하는 자는 항상 신부가 신랑에게 사용한 언어이다. 신랑이 신부의 입을 포도주라 하였고 신부는 그 입 즉 포도주가 미끄럽게 흘러내린다고 함으로 신랑을 기다림을 노래한다. 7:11-13에서 둘의 관계의 성숙을 말한다. 자기는 신랑에게 속해 있음도 알림으로 둘의 관계를 확인한다.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를 바라고 적극적으로 주는 사랑을 보인다. 합환채는 사랑의 사과”(love apple)라고 불리며 최음제로 알려졌다(30:14-16). 부부의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음을 노래한다.

 

 

<8 > 사랑의 노래

 

[순수하고 확고한 사랑의 갈망] (8:1-4)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과의 관계가 남매이기를 바란다. 이는 더 지속적(혈연) 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혈연관계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같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원망(願望)이다. 포옹은 안락과 행복을 의미한다. 성도는 주님과 항상 포옹하는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8:4은 후렴구로서 아가에 모두 3번 반복(2:7; 3:5)해서 나타난다. 성숙한 사랑의 장르가 점차 무르익어가는 단계의 한 장르마다 다음으로 연결하는 공식 대사(臺詞)로 보인다.

 

[사랑의 아름다움; 고통과 기쁨] (8:5)

 

  아가서 85절의 전반부는 36절의 질문과 유사한데 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의지하여 시골 자기 집 친정으로 돌아오고 있다. 마을 사람들이 친정을 방문하는 새댁을 보며 부르는 노래이다. 후반은 사랑의 상대 술람미 여인을 낳은 그 어미가 고통을 겪은 그곳의 사과나무 아래서 사랑을 일깨워 준다. 과실수는 성적 결합과 관계가 있으며 자연스럽게 부모를 떠나 신랑에게로 연계한다. 사랑에는 고통과 기쁨이 공존함을 솔로몬은 회상한다.

 

[사랑의 아름다움; 사랑의 힘과 승리] (8:6, 7)

 

  도장은 소유를 의미한다. 그러나 무리한 소유가 아니라 사랑의 소유이다. 서로 사랑함으로 얻는 소유이다. 그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이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끊을 수 없는 힘이 그 속에 내재한다. 사랑은 물질로 대치될 수 없으며 오직 마음과 마음의 상호작용에서 이루어진다.

 

[신부의 회상과 노래] (8:8-12)

 

  아가서 88, 9절은 신부의 회상이다. 신부는 어려서부터 가족의 도움을 잘 받아 정절을 지키고(성벽에 은 망대; 문은 든든한 백향목으로 두름) 부모의 교육을 잘 받았음을 의미한다. 8:10-12은 신부의 노래이다. 신부는 순결을 지키고 신랑에게 부족함이 없는 신부이다. 솔로몬의 포도원의 관리자는 신부를 잘 보살펴준 그의 오라비인가보다 그래서 솔로몬에게 이야기하여 102로 소출을 분배하게 한 것 같다. 200을 받은 것은 상당한 수입인 것 같다. 그리고 술람미 여인은 자신을 포도원으로 표현한다.

 

   * 바알하몬(Baal-hamon) 솔로몬의 포도원이 있던 곳으로 위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신랑과 신부의 사랑의 노래] (8:13, 14)

 

  서로의 사랑을 노래한다. 듣게 하라. 빨리 달리라. 사랑은 서로 만나 보기를 원한다. 같이 있기를 원한다. 성도는 주님을 만날 것을 간절히 원해야 한다.

 

  

                   이사야서

 

 

                    이사야서의 서두(序頭) 자료

 

이사야서의 개요

 

  이사야서의 제목은 본서의 중심인물이며 저자인 이사야(היעשי 에샤야;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70인 역은 HΣAIAΣ)의 이름을 따라서 이사야서라고 명명했다.

본서의 저자는 이사야이다. 저자에 대한 이론이 있으나 충분한 내적 증거가 있고, 70인 역(The Septuagint), 탈무드, 신약의 여러 구절이 이사야의 1인 저작으로 보게 한다. 본서의 문장 진술과 사상의 통일성 등이 이사야의 1인 저작임을 뒷받침한다.

  기록연대는 이사야의 예언 활동이 시작되던 해 즉 웃시야 왕이 죽던 해 739 B.C.이후(6:1), 므낫세 왕 통치 기간 중 순교한 680 B.C.이전에 저작되었을 것이다.

  기록목적은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때는 이제 유다 왕국마저 기울어 가는 때이다. 유다왕국의 장래를 바라보면서 우상숭배와 사회적, 도덕적 해이 상태에 있는 백성의 회개와 경성을 촉구하여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가르치고 언약백성의 메시아 희망을 전하기 위한 기록이다.

   이사야서 특징: 이사야서는 39장을 전반으로, 40장 이후를 후반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상식화 되어있다. 그 특성을 보면

1. 1-39장까지 구약성경과 유사하게 죄에 대한 심판이 드러나 있다.

2. 40-66장까지는 신약성경과 맥을 같이하는 메시아 구원에 대한 소망의 파노라마를 전계 한다.

3. 이사야서는 전반 39, 후반 27장으로 구약성경 39, 신약성경 27권을 대변하는 것과 같은 양상을 보인다. 성경의 축소판이라 해야 할까?

4. 이사야서는 산문(散文)과 시()의 형태를 모두 갖추고 있다. 주요 산문 형식은 36-39장에서 나타나며 이는 이사야 서 전반부와 후반부를 연결해 주는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5. 시의 형식을 취한 부분은 13-23장으로 계시(啓示) 문학(文學)에 속한다.

 

 

이사야서의 주요내용

 

1. 심판의 선언(1:1-39:8)

 

1)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1:1-12:6)

2) 불신앙에 대한 심판(13:1-23:18)

3) 심판의 목적(24:1-27:13)

4) 예루살렘의 참 소망과 헛된 소망(28:1-35:10)

5) 히스기야 치세의 사건들(36:1-39:8)

 

2. 약속의 선언(40:1-66:24)

 

1) 포로의 귀환(40:1-48:22)

2) 미래에 올 구세주(49:1-57:21)

3) 미래 메시아왕국(58:1-66:24)

 

 

                  성경에 나타난 계시문학

 

  성경에서 계시(啓示)는 히브리어 갈라 Πלנ”, 헬라어 아포칼륍시스 αποκάλυψι,ς영어 계시 revelation"로 표기한다. (), 묵시(黙示), 어떤 주관적 자극을 통하여 마음에 나타나는 환상(幻想)과 같은 것들이다. 하나님은 계시를 전달할 사람을 특별히 선택하신다. 이들이 선지자이다(12:6).

  꿈은 계시의 통상적 방법이었다(삼상28:6; 2:8). 때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사람에게도 나타난다(20:3-6; 31:24; 40:5; 7:13).

  환상은 꿈보다 직접적인 계시 방법이다(1-3; 8-11; 6, 1:17; 2:19; 7-10; 7-9). 환상은 주로 선지자들에게 나타났는데 하나님이 계시의 영을 통하시든지 내적 조명(詔命)을 주시기도 하였다.

  꿈과 환상은 때에 따라서 주셨고 예언(豫言)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관한 하나님의 메시지였다(15:3-5; 삼상3:1-21; 10:7; 13:4). 묵시로서 이상은 앞으로 하나님의 심판과 종말에 관한 내용을 주시기도 한다.

  신약시대의 계시는 성령과 관련된 감동으로 나타났다(10:10; 11:12, 15; 22:17).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관련되어 나타났다.

 

                      이사야서 1장 메모

 

<1 > 부패한 사회와 종교의식에 대한 책망과 회개의 촉구

 

[이사야서의 저자 소개] (1:1)

 

남조 유다 왕국은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상 숭배와 타락으로 점차 하나님의 율법에서 떠나고 국가적 위기를 당한다. 북조 이스라엘 보다는 낳은 편이었고 간헐적으로 좋은 왕이 나왔지만 우상 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사울 왕국이 세워지고 므낫세 왕이 등극할 때까지는 약 450년이 경과 했다. 르호보암 왕 때(930B.C.-913B.C.) 남북조가 갈리고도 므낫세 왕이 될 때까지 233년이 지났다(서론 부문에 제시한 중요 연대 참조). 이런 흐름 속에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는 성군은 그리 많지 못했다. 정치적으로 혼란기에 이사야는 부름을 받은 것이다.

 

[비참한 유다 상황에 대한 비탄] (1:2-9)

 

  북조 이스라엘은 멸망하였고 남조 유다마저 예루살렘만 유지하고(8) 변방은 아시리아의 침범으로 수없는 백성이 포로가 되어 갔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 그 왕성하던 나라가 왜 이리 위축되었을까?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신정국가이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인데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으니 어찌 나라가 온전하겠는가? 이 민족에게 하나님은 아시리아라고 하는 도구를 이용하시어 매를 드신 것이다. 이사야의 회개 촉구는 그 길이 바로 유다 백성이 살길이기 때문이다.

 

[죄에 대한 통렬한 책망] (1:10-17)

 

  이사야는 백성과 관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촉구한다. 하나님은 제사를 원하지 않으신다. 헛된 가식적 제사 그리고 불의를 행하는 백성들은 가증스러운 것이다. 형식적으로 드리는 월삭(매월 초하루)과 절기에 드려지는 제사를 원하시지 않는다. 악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 악한 행위는 어디서 오는가? 그 심령이 죽어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천천의 수양과 만만의 강물과 같은 기름이 아니라, 정의와 사랑과 겸손이라 하셨다. 이사야는 터질 것 같은 아픈 가슴으로 백성의 회개를 촉구한다.

 

[회개의 촉구와 하나님 사랑의 약속] (1:18-27)

 

  여호와의 말씀; 허구적 제사와 사회적 불의를 책망하시고 만일 회개하면 주홍같이 붉은 죄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과 회개하지 않으면 남의 종이 될 것을 선언하신다. 이사야는 회상한다. 과거 정의가 있던 시가(市街)가 이제 불의로 가득 찼도다. 그들의 고관은 도둑과 패거리가 되었고, 뇌물을 사랑하며 예물을 즐기며 고아와 과부를 돌보지 않는 패역을 행했다. 하나님은 이들을 쓸어버릴 것이요 남아돌아 온 자들에게는 정의의 구원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성읍을 다시 의의 성읍으로 재건하실 것이다.

 

[불순종에 대한 최후 심판] (1:28-31)

 

  패역한 무리는 패망하고 여호와를 떠난 자들은 멸망할 것이다. 상수리나무와 동산은 우상을 숭배하던 장소이다. 자기 욕심으로 우상을 숭배하였음으로 말미암아서 부끄러움이 오고 수치를 당하며 무능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준열하고 견딜 자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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